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Create the Future Design Contest)’의 플래티넘 후원사로서 올해도 후원을 지속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전 세계 엔지니어 및 혁신가들이 차세대 혁신 설계에 도전하는 글로벌 챌린지로 다양한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마우저는 이 콘테스트를 10년 넘게 후원해 왔으며 마우저의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인텔 및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함께 공동 후원사로 합류했다.
이 콘테스트는 SAE 인터내셔널 컴퍼니의 계열사인 SAE 미디어 그룹과 테크 브리프 매거진이 주관하며, 콤솔도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콘테스트에는 100개국 이상의 엔지니어와 기업 및 학생들로부터 1만5000건 이상의 설계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케빈 헤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은 마우저의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다. 전 세계 엔지니어와 학생들에게 중요 기회를 제공하는 이 콘테스트의 후원사로 다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셉 프램버거 SAE 미디어 그룹 사장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고객과 제조사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엔지니어들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마우저를 비롯해 제조사인 인텔 및 ADI와 같은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는 인류의 발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설계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전 콘테스트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 독립형 신체 장기 및 사지 이송 장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경제적이고 신속한 선별 검사기 등이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콘테스트는 엔지니어링 혁신을 촉진 및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테크 브리프 매거진 편집진들에 의해 기획됐다. 대상 수상자는 항공우주 및 방산, 자동차/운송, 전자, 제조 및 소재, 의료, 로보틱스 및 자동화, 그리고 에너지, 전력 및 추진체계 등 7개 부문 우승자 중에서 선정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