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산업동향

배너

국토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활성화 지원 설명회 개최

URL복사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 12일 건설, 교통 등 국토교통부 분야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은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면서 우리나라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2018년도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 중 국제감축 목표량은 3,750만 톤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지원을 위한 타당성 조사 지원 및 기업 컨설팅을 처음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그간 추진한 설명회와 교육에서 설문한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세부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먼저,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구축하고, 전 지구적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국토교통부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감축 사업 전담 기관인 해외건설협회와 한국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는 각각 △국제감축 사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사업 전문가 컨설팅·교육, △2024년도 타당성 조사(F/S) 지원사업 공모 및 지원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설명회 개최계획안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제감축 사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관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개발·발간한 '사업자를 위한 국제온실가스 감축 사업 실행 가이드라인'도 배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태경 미래전략담당관은 “국토교통부와 전담 기관이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감축 사업과 연계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활로를 여는 초석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