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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AI]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너머 바라보는 데이터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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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는 차량 위치, 속도, 환경 등의 정보를 포함한다. 자율주행차는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 혼잡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스마트 시티에서의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줄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에이모는 자사의 데이터 솔루션으로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AI 데이터 컴퍼니’를 자처한 에이모의 기술력과 데이터가 가진 잠재력에 대해 서천주 CTO와 이야기 나눠봤다. 



AI로 차별화한 데이터 관리 수행하다

 

에이모 서천주 CTO는 자사가 AI 데이터 컴퍼니로서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차별화한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두 분야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기술적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스마트 시티 내 트래픽 관리, 배달 로봇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에이모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간의 자연스러운 도메인 확장으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자율주행 데이터를 스마트 시티에도 적용하는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이모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에이모를 대표하는 솔루션은 ‘4Core’다. 이 제품은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평가까지 전주기를 통합 관리한다. 4Core는 고품질 데이터가 필수적인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오류 확률 최소화 등을 수행한다. ‘스마트 엣지’에서는 조건에 만족하는 데이터만 수집해 데이터 비용 절감 및 효율성을 높인다. 수집된 데이터는 ‘스마트 큐레이션’에서 데이터 선별, 분할 등 과정을 거쳐 최적의 데이터셋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레이블링’에서는 자사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레이블링, 산출물 검수 등을 수행함으로써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 끝으로, ‘스마트 신세시스’에서는 생성형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목적에 따라 혼합하는 합성 데이터 생성을 통해 데이터 균형과 데이터 엣지 케이스를 보완해 정확도를 높인다. 

 

에이모는 이처럼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해 데이터 자산을 축적해 왔다. 자산 관리를 위해 데이터 수집 모델을 활용해 클라우드로 데이터 전송 및 분석을 진행하거나, 데이터 레이블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오토 레이블링을 수행하기도 한다. 에이모는 API 및 라이브러리 형태로 기능을 정의해 제품화했으며, SaaS 형태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게시할 계획이다.

 

서천주 CTO는 “우리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위해 스토리지 데이터 업로드 후 큐레이션해 메타데이터를 분석한다. 메타데이터는 이미지에 관련 정보를 부가해 세부적인 데이터와 주변 환경 정보 포함하는데, 벡터 임베딩을 통해 비정형 데이터를 수치화하며, 데이터 시각화와 최적 데이터를 추출한다”고 말했다. 

 

축적된 노하우로 비즈니스 확장 나서는 에이모

 

에이모는 경쟁이 심화하는 AI 레이블링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과 자율주행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점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고객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에 주력하며 데이터 수명주기 및 기능에 집중했다. 에이모는 수집된 데이터로 대상 선정 후 부족한 희소 데이터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증강하는 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서천주 CTO는 “고객사 피드백을 받으며 데이터 전주기를 다루고, 스마트 엣지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 수집에 관여하며 증강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천주 CTO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문제에 대한 차별화한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에이모는 자율주행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 예로, 에이모는 자율주행 차량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도로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개선된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이모는 스마트 시티 내에서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교통 관리, 에너지 효율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처럼 에이모는 고객사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이모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와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서천주 CTO는 에이모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더 넓은 도메인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천주 CTO는 “에이모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이모는 4Core로 ‘SC-Core(스마트시티)’, ‘SR-Core(스마트로보틱스)’, ‘SF-Core(스마트팩토리)’, ‘SL-Core(스마트물류), ‘SD-Core(스마트국방) 등 응용 분야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AI를 응용하는 디지털 전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모는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해 혁신적인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모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계획 중이다. 현재 캐나다, 영국, 독일, 베트남, 미국까지 5개의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서천주 CTO는 “에이모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에이모는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천주 CTO는 “우리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를 비롯해 더 넓은 AI 데이터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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