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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텍, 임베디드 빌딩 블록 지원 하는 ‘aReady.CO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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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 "ADI의 6세대 BMS 솔루션으로 산업 및 자동차 분야에 새로운 기준 제시" (7/17)

 

콩가텍이 aReady. 전략의 첫 번째 단계로 aReady.COM(컴퓨터 온 모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aReady. 전략 목표는 COM에서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고성능 임베디드 빌딩 블록의 지원으로 원활한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콩가텍의 aReady.COM은 애플리케이션-레디 하이퍼바이저와 운영체계,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소프트웨어 구성을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각사의 요구조건에 따라 구성요소를 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자들은 개별 구성된 aReady.COM을 바로 부팅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하단에서 진행되는 통합 작업과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의 다양한 IIoT 기능 구현을 위한 통합 작업이 간단해진다. 최초의 aReady.COM 제품은 보쉬 렉스로스(Bosch Rexroth)의 ctrlX OS(운영체계)와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후속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aReady.COM은 고객이 기능이 검증된 통합 패키지에서 컴퓨터 온 모듈으로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OEM 업체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는 가상화, OS 및 소프트웨어 레이어까지 포함해 준비성을 높였다. aReady.COM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단계의 수고를 덜고 OEM 업체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전념해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팀 헨릭스 콩가텍 글로벌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은 “aReady.는 고객 애플리케이션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최신 기본 기술을 구현하고 쉽게 사용하기 위한 콩가텍의 혁신 전략”이라며 “이는 품질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준비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콩가텍의 aReady.COM은 콩가텍이 애플리케이션 준비성을 최고의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며 “콩가텍은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거나 연동해 사용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빌딩 블록을 필수 구성 및 기능 검증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레디 형태로 제공해 모듈 사용의 편의와 효율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레디 aReady.COM은 펌웨어로 통합된 하이퍼바이저와 OS 및 IIoT 애플리케이션이 개별 요구사항에 따라 사전 설치된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일례로 리눅스 기반의 보쉬 렉스로스 ctrlX OS를 사용하는 경우 PLC 애플리케이션, 동작 제어 및 통신은 물론 엔지니어링 툴을 위한 ctrlX 스토어의 방대한 앱 포트폴리오와 함께 ctrlX OS World 파트너 네트워크 전체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개발자들은 방화벽 및 VPN 클라우드 등의 주요 기능을 포함한 폭넓은 IoT 및 클라우드 앱에도 액세스할 수 있다.

 

콩가텍 고객은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코드명 랩터 레이크)에 기반한 COM-HPC conga-aCOM/mRLP 미니 모듈과 성능 중심의 COM-HPC conga-aCOM/cRLP 클라이언트 사이즈 A 모듈 등과 같이 COM-HPC 표준에 기반한 두 종류의 컴퓨터 온 모듈로 aReady.COM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소프트웨어 빌딩 블록은 애플리케이션-레디 형태로 고객에게 특정 요구사항에 맞게 조정된 서브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조합과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 포트폴리오에는 시스템 통합용 하이퍼바이저, 디바이스 관리 및 보안, 다중 사이트 네트워킹 및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IIoT 소프트웨어와 함께 완전한 보쉬 렉스로스 ctrlX OS 생태계가 포함된다.

 

콩가텍은 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이 모든 콩가텍 모듈 포트폴리오에서 선택하고 더욱 폭넓은 유형의 고성능 빌딩 블록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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