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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대재해 및 탄소중립 대응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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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경품](무료) MS, 지멘스, 미쓰비지전기오토메이션 등 전문가 20여명과 함께 2024년도 스마트제조를 대전망해 봅니다. 온라인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2.20~22)

 

제조업 현장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중대재해 및 탄소중립 해결 문제다. 현장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고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규제를 돌파하는 스마트제조' 컨퍼런스를 통해 대응법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23 제조혁신코리아' 전시회 속에서 진행됐다. 

 

현재 제조사들의 가장 큰 현안인 중대재해 및 탄소중립 해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련 솔루션 및 기술, 서비스 등이 소개되면서 선진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중대재해 관련, 오후에는 탄소중립과 관련하여 위존, LGU+, 아이티공간, 누빅스, 아이핌, IBM, 에코비즈허브, 큐빅테크, 시즐 등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로 위존의 이보현 상무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중처법 대응을 위한 실행 방안 및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이보현 상무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지켜야 할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에 대해 소개했다. 

 

바쁜 중소/중견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이보현 상무는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으로 안전 관리 계획 수립 및 시스템 구축, 법적 의무 준수 주장의 근거 마련을 통한 처벌 리스크 최소화,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및 기업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등을 발표했다. 

 

덧붙여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자율 점검표 등을 소개하며 정부 지원 정책 및 기금 활용을 도모하며, 대응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SaaS 서비스를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어 LG유플러스 이상일 팀장이 '산업 현장의 DX 솔루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U+스마트팩토리는 보안성이 높은 기업 전용 통신망 기반으로 안전, 환경, 설비 품질, 물류 영역에서 DX 솔루션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안전 환경 개선과 데이터 기반 이상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선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CCTV 사각지대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일 팀장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통합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상일 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제한된 운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능형 영상 솔루션이 필수다. 유플러스 통합관제 솔루션은 정보 수집, 모니터링, 예방 교육 등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디지털 트윈과 연결한 3D 통합 관제 플랫폼, 실시간 기반 위치 관리, 무선통신을 활용한 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예지보호 센서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오후 세션에는 탄소중립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철강, 석유화학 등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업종에서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어, 산업 분야 탄소중립은 최우선 과제다.

 

 

누빅스의 강명구 부사장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VCP-X' 플랫폼과, 주식회사 아이핌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구독형 탄소규제 댕을 LCA 솔루션'을, 에코비즈허브는 지속가능경영 솔루션 IBM Envizi Suite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큐빅테크 진용석 상무이사는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라는 주제로 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친환경 경영에 대해 발표하며 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측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선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및 탄소중립 대응은 필수다. 규제를 돌파하는 스마트제조를 위해 협회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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