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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솔, ‘아카데믹 로봇대전’ 연말까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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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솔루션 기업 마로솔(대표 김민교)은 로봇이 필요한 교육기관을 위해 토탈 ‘아카데믹 로봇대전’을 올해 말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아카데믹 로봇대전은 연구나 교육을 목적으로 로봇 구매가 필요한 교육·연구·복지·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마로솔은 이번 아카데믹 교육대전을 통해 교육용 로봇을 구입하는 기관에게는 정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 보증기간 1년 연장(최대 2년), 교육 커리컬럼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또 아카데믹 로봇대전에 포함되지 않은 로봇 중 교육기관에서 구매를 요청하는 모델은 직접 구매해 제공하고 실습실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연구기관을 위해 실습실을 직접 설계·제작·설치해주기로 했다.

 

마로솔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연구용으로 가장 수요가 높은 협동로봇은 물론 로봇을 설치하기 위한 로봇 베이스를 비롯해 그리퍼, 물류로봇 등도 준비해 로봇의 실제 구동환경을 실습실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 라인업에 모두 포함시켰다.

 

뿐만 아니라 로봇을 AI 교육에서부터 자율주행, 코딩교육까지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위한 코딩 로봇과 안내로봇도 이번 로봇대전에서 만날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로봇과 함께 청결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방역로봇, 안전한 급식제공을 위한 서빙 로봇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을 구비했다.

 

김민교 마로솔 대표는 “로봇은 이제 산업계를 넘어 교육기관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다”며 “이번 아카데믹 교육대전을 통해 일선 교육현장에서 로봇을 이용해 더 양질의 교육환경이 만들어지고 연구기관에서는 좀 더 다양하고 잠재력 높은 의미 있는 연구가 계속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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