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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치 시작으로 우루스까지’ 람보르기니 DNA 60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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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람보르기니, 미디어 라운지 열어...쿤타치에서 우루스까지 역사 아우르는 모델 한 곳에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협업 작품도 ‘짠’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고객 친화 정책’ 기반한 팝업 스토어 진행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성능 자동차, 스포츠카는 역사만큼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 안에는 스포츠카 성능을 한층 고도화한 개념인 슈퍼카가 있다. ‘초대’ 슈퍼카 브랜드로 평가받는 람보르기니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1966년 첫 슈퍼카로 알려진 미우라(MIURA)를 앞세워 슈퍼카 시장 개척에 나섰던 람보르기니는 현재까지 약 20종가량의 모델을 배출한 슈퍼카 ‘장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람보르기니 라인업에는 슈퍼카와 더불어 스포츠카 그리고 슈퍼카 진화형인 하이퍼카가 있다.

 

60년 동안 고성능 자동차에 매진한 람보르기니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이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의 장이 이달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G스퀘어에서 열렸다.

 

람보르기니 팝업 라운지는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슈퍼카 모델 쿤타치(Countach)부터 지난 2018년에 출시된 SUV 모델 우루스(Urus)까지 람보르기니 DNA가 담긴 모델이 줄지어 전시돼 있다.

 

 

이날 미디어 팝업 라운지에는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람보르기니 아태 지역 총괄,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가 참석해 람보르기니 헤리티지와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복 대표는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팝업 라운지를 열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는 지금의 람보르기니를 만들어 낸 혁신에 대한 도전 정신이 담겨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마련된 이날 자리가 있기까지 람보르기니가 지나온 길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람보르기니만의 DNA를 가진 룰, 디자인, 첨단 기술 등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통해 지난해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전 세계 9233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이는 약 3조3000억 원가량의 매출액 수치며, 전년 대비 22% 증가세를 보인 데이터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약 9000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이 5년 연속 우상향한 데다 영업이익률은 25.9%에 달했다. 특히 해당 영업이익률은 람보르기니 창립 이후 최다 수치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총괄은 “이번 팝업 라운지를 통해 람보르기니 한국 고객 및 팬이 람보르기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람보르기니 팝업 라운지에는 쿤타치와 우루스를 비롯해 90년대 활동했던 디아블로(Diablo)와 내년을 끝으로 단종이 확정된 V10 엔진 미드십 모델 우라칸(Huracan)이 전시돼 있다. 여기에 람보르기니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 존과 더불어 람보르기니 공식 파트너사 로저드뷔와 스트라다, 마스터 앤 다이나믹 등 파트너십 존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의 비욘드 타임라인(Beyond Timeline)을 선보였다. 범민 작가는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슈퍼카의 디자인과 더불어 배기음도 그림 안에 표현했다”며 “람보르기니의 진화와 혁신을 표현한 이번 작품은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까지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람보르기니 팝업 라운지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G스퀘어에서 일반에 공개돼 운영될 예정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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