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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매출 기록한 쿠팡, 2분기에 브랜드 가치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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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적자 행진을 마치고 흑자로 전환한 쿠팡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

 

2일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은 230여개 부문 대표 브랜드 1천여개를 대상으로 산출한 브랜드 가치 평가지수(BSTI)를 토대로 올해 2분기 100대 브랜드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쿠팡은 1분기에 16위에 오른 후 2분기에 9위로 7계단 뛰며 이 조사에서 처음 10위 안에 들었다. 

 

쿠팡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26조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또 적자를 지속하다가 최근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쿠팡은 쇼핑 부문 전체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브랜드스탁은 "온라인 기반 브랜드의 전반적인 상승세와 맞물려 쿠팡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들어 상장사 분기 영업이익 1위를 달성한 현대차 주요 브랜드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제네시스가 29위에서 19위로, 그랜저는 49위에서 42위로 각각 상승했다. 한동안 100위 밖으로 밀려난 쏘나타도 84위에 진입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는 BSTI 935.7점으로 전 분기에 이어 전체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카카오톡과 네이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KB국민은행, 신라면, 롯데월드 어드벤쳐, 유튜브, 구글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중위권에서는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당근마켓은 60위에서 48위로, 넷플릭스는 65위에서 49위로 각각 급등했다. 이번 분기에 100위 안에 신규 진입한 브랜드는 쏘나타를 비롯해 교촌치킨(90위), 신한투자증권(95위), 삼양라면(98위), 신라호텔(99위) 등이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 제도다. BSTI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천점이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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