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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 3737대...전년 대비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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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세계 시장의 수소연료전지차 총 3737대 판매돼 전년 대비 4.5%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넥쏘(NEXO)를 2013대 판매하며 절반을 상회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반면, 도요타 미라이(Mirai)의 판매량은 902대로 전년 대비 32.6% 역성장하며 양사 간 시장 점유율 차이는 30.5%p로 벌어졌다.

 

넥쏘 판매량의 경우 국내 내수시장 판매량이 전체의 90.0%이상이라는 점에서 올해 국내 수소 승용차 1만6000대에 대한 보조금 정책 확정과 다가오는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 효과에 힘입어 양사 간 시장 점유율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현대차 넥쏘의 내수 판매량에 힘입어 전년 대비 32.7%의 성장률과 함께 전세계 절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중국은 1월과 2월에 잠시 주춤했던 수소 상용차의 판매량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외 미국, 유럽, 일본 모두 넥쏘와 미라이의 판매량이 동시에 감소하면서 역성장을 기록했다.

 

 

수소차 시장은 작년 한 해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이 최초로 2만대를 돌파하고 올 1분기에도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11일 BMW그룹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도요타 미라이의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iX5 Hydrogen의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면서 BMW의 미래 전략은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가격을 전기차만큼 낮추고 주행거리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BMW 뿐만 아니라 혼다는 GM과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공동개발을 발표하면서 혼다의 CR-V를 기반으로 한 신형 수소전기차를 2024년에 양산할 계획이라 밝혔다. 도요타는 올 하반기 일본에서 미라이의 후속작으로 크라운(CROWN)모델 라인업에 수소차를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SNE리서치는 “주요 전기차 업체들이 수소차 투자 및 개발 의지를 나타내는 만큼 향후 현대차가 독주하는 수소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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