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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충전 스트레이트 그라인더 ‘GGS 18V-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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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전문가용 충전 스트레이트 그라인더 ‘GGS 18V-20’을 출시했다.

 

GGS 18V-20은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700W의 유선 그라인더와 동등한 출력을 제공하며, 최대 무부하속도 24,0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신제품은 최대 직경 50mm의 고품질 연마석과 함께 사용 가능해 최적화된 금속 그라인딩 작업을 돕는다.

 

또한 강력한 출력과 함께 콤팩트성이 뛰어나 좁은 공간 작업에 탁월하다. 제품 본체 무게는 1.15kg(배터리 제외)로 가벼우며, 총 길이 310mm 및 핸들 길이 156mm의 슬림한 크기로 천장이나 오버헤드 등 높은 곳에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또 핸들 그립에는 소프트 그립 코팅 처리가 되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으면서도 손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보쉬만의 차별화된 안전 기능을 적용했다. 모터·배터리가 과부하 되거나 과열되면 공구 보호를 위해 본체가 작동을 중지하는 ‘과부하 보호 장치’를 탑재해 공구 내구도 및 수명을 늘렸으며, 전원을 켠 상태에서 배터리를 교체할 때 갑작스럽게 공구가 작동하는 것을 막는 재시동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제품은 베어툴로 판매되며, △제품 본체 △L-boxx 136 △19mm 스패너 2개 △6mm 콜렛 1개로 구성됐다. 충전 시스템은 프로코어18V 12.0 Ah 배터리를 제외한 모든 보쉬 18V 충전기 및 배터리와 호환되며, 기존의 보쉬 전문가용 충전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GGS 18V-20은 가벼운 무게에 유선급의 출력을 모두 담은 스마트 제품”이라며 “소프트 그립 코팅 처리과 과부하 보호 장치 등을 탑재해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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