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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르크로이, USB4·USB Type-C 시그널링 확장 발표...CrossSync PHY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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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웨비나] 차세대 비전 시스템에서 JAI Go-X 시리즈를 활용하는 방법 (3/2, 온라인)

 

새로운 옵션으로 시간 상관 관계 보기 및 분석 가능

 

텔레다인르크로이는 특허 받은 CrossSync PHY 기술을 USB Type-C 커넥터를 통해 USB4 시그널링으로 확장했다고 25일 밝혔다.

 

CrossSync PHY 기술은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에서 파형과 프로토콜 분석기 트레이스를 동시에 표시해 전기적 신호와 프로토콜 정보를 표시한 트레이스를 시간적으로 일치해주는 장점이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는 파형과 프로토콜 사이의 시간 상관관계를 통해 강력한 검증과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USB4는 기존에 발표한 USB 버전보다 속도가 빠르고 많은 전력을 제공한다. USB4 디바이스가 호스트에 연결되면, 호스트와 디바이스 간에 전송할 수 있는 속도 중 가장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로 설정된다.

 

USB Type-C 케이블을 통해 40Gb/s로 통신을 하려면, 호스트와 디바이스 사이에서 수행하는 링크 협상 과정을 순차적으로 성공해야 한다. 필요한 과정을 완료하지 못하면, 링크 협상이 실패하고 전송 가능 최대 속도가 낮아진다. 연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전기적인 신호 품질 문제와 프로토콜 관련 문제 등으로 디버깅하기가 어렵다.

 

엔지니어가 PHY-Logic 계층 및 링크 협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실로스코프와 프로토콜 분석기 장비를 모두 활용해야 한다. 두 장비를 통해 각 장비에서 분석하던 정보를 하나의 분석 애플리케이션으로 취합해 USB-C PHY 계층과 프로토콜 논리 계층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 관계자는 “CrossSync PHY 기술을 통해 오실로스코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활용해서 텔레다인르크로이 CATC 프로토콜 트레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또한 USB4 CrossSync PHY 소프트웨어 옵션을 사용하면, 링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판별 및 검증해 새로운 디바이스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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