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 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커뮤니티는 그룹의 초대를 받은 윤리적 기술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만이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이노베이터로서 클래로티는 포럼의 사이버보안 센터를 지원하고, 클래로티 CEO인 야니브 바르디는 2023년 1월,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례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보스 포럼은 글로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가 공공 및 민간 부문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글로벌 이노베이터로 초대된 회사들은 주요 이슈에 대한 글로벌 의제를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포럼 플랫폼에 참여하게 된다.
클래로티와 다른 파트너들은 포럼의 사이버 보안 센터 플랫폼에 기여함으로써 현재의 보안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보안 탄력성을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대응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다보스 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책임자인 베레나 쿤은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에 걸쳐 가상물리시스템을 보호하는 클래로티의 전문지식은 전세계가 보안 위험과 과제를 해결하고, 상호 연결과 자동화 및 최적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이점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우리의 노력에 특히 중요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보스 연례 총회에 참석하는 클래로티의 야니브 바르디 CEO는 정부, 기업 및 시민 사회의 리더들과 함께 세계 현안을 살펴보고, 향후 1년 간의 우선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클래로티는 앞서 열린 2022년 회담에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사이버 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동참을 촉구하는 사이버 탄력성 성명(Cyber Resilience Pledge)에 참여한 18개 회사 중 하나였다.
바르디는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에 합류하여 세계 리더들과 함께, 특히 중요 인프라가 직면하고 있는 체계적인 보안 위험 및 위협 문제를 논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