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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스마트 도시개발·건설산업 혁신기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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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건설산업의 혁신 성장 위한 토론의 장 열어

 

DK아시아, 하나은행, 오조메타와 MOU 체결
 

다쏘시스템코리아는 DK아시아, 오조메타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건설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2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스마트 도시개발 및 건설산업의 혁신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에는 다수의 정부, 지자체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ESG로 대표되는 지속가능 경영의 이슈 극복을 주제로 전반적인 건설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기술에 관해 글로벌 트렌드와 사례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으로 DK아시아·DK도시개발 김효종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 2에서는 레미 도니어 다쏘시스템 코리아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부문 부사장이 건설산업을 위한 ESG펀딩(정책 및 방향성), 글로벌 모듈라 기술 사례 등을 설명했다.

 

세션 3에서는 포스코 A&C 이기복 그룹장이 건설정보 모델링(BIM) 기반 건설 산업관리 플랫폼 적용사례를, 세션 4에서는 오조메타 김창규 CEO가 버추얼 트윈 기반의 건설산업용 FSCM B2B 플랫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다쏘시스템코리아, DK아시아, 하나은행, 오조메타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과 건설사업에서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건설업계의 선진화와 각 기업들의 리더쉽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건설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MOU를 채결했다.

 

삼손 카우 다쏘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은 "도시개발 및 건설산업은 급변하는 변화의 중심에 있는 산업으로,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버추얼트윈 기술력이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와 협약을 통해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효종 DK아시아·DK도시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와 글로벌기업 4자간의 MOU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디지털 혁신화의 위대한 첫 걸음"이라며 "최적화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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