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박상규 사장이 지난 6∼8일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아이치 엑스포 2022'에서 자회사인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의 중고 휴대전화 매입 기기를 소개하는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현지 휴대전화 판매 1위 기업인 티가이아(T-GAIA)는 엑스포에서 민팃의 인공지능(AI) 적용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에 최적화해 개발한 일본 전용 중고 휴대전화 매입 기기를 선보였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