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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라이프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 지상 20층 4개동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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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서울숲 리버파크가 공동주택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부터 지상 20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총 4개동 20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규모가 세 타입으로, 각각 106, 45, 14가구로 이루어진다. 또한 84㎡는 36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군자역과 어린이대공원역과 인접하여 서울 전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용이하며, 성동구청과 같은 공공 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CGV와 메가박스와 같은 쇼핑몰과 여가 시설이 주변에 있다.


이 단지는 가까이에 송원초등학교와 장안초등학교, 세종초등학교와 용마초등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등도 근처에 있고, 어린이대공원과 송정체육공원, 중랑천 인근 산책로인 송정길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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