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뷰웍스 고해상도카메라 (VP Series 288M)를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씽크론은 고해상도 CCD카메라, 고속카메라 전문업체이며, 뷰웍스 카메라 대리점이다. 씽크론은 디지털 영상 부분의 선두주자로서 디지털 영상의 적용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씽크론은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 고속카메라 (CCM Series)와 더불어 뷰웍스의 VP Series 288M를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SF+AW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 구성과 산업 디지털 전환 등 정보를 공유하는 17개 컨퍼런스 200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