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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PREVIEW] 지엔비의 국산 '전동실린더·중공감속기·액츄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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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비(GnB)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지엔비는 이번 SF+AW 2022에서 전동실린더, 중공감속기, 액츄에이터 등을 전시한다.

 

지엔비가 자체 개발한 미니 전동 실린더는 알루미늄 소재를 채용, 소형/경량의 고 추진력 전동 실린더(Cylinder)다. 지엔비 전동실린더는 소형구조로 공간제약이 있는 장비에 적용할 수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반복 정밀도 및 속도 변경과 가감속 구현에 용이한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Table 장착을 통한 소형 액츄에이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응용 범위가 증대됐다.

 

지엔비 중공감속기(GSR Series)는 지엔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중공감속기로 고강성, 고정밀도를 실현해 높은 신뢰성을 보인다. 고정도 위치결정을 비롯해 부하 관성 및 모멘트 하중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용도/조건에 적용 가능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로봇 등의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된다.

 

지엔비 액츄에이터(KGB Series)는 Ball Screw를 활용한 산업용 로봇(액츄에이터)으로, LM Guide 일체형의 구조로 설계돼 컴팩트한 공간 대응이 가능하다. 고강성, 고정밀도를 실현했으며 휴대폰, 반도체/디스플레이, 로봇장치 등 모든 산업 자동화 설비에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하다.

 

지엔비는 1996년 설립 이래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으로 산업용 로봇(Actuator)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 개발, 설계, 정밀 가공에까지 이르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달성했다. 지엔비의 산업용 로봇은 휴대폰, 반도체/디스플레이, 로봇장치, 산업 자동화 설비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2)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등 17개 컨퍼런스 200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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