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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라이프

리스킨, ‘워터선젤 선크림’ 4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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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손상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외선은 봄, 여름에 걸쳐 급증하는데 특히 4월은 증가 폭이 가장 크고 본격적인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첫 번째 방법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인데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홍반, 일광 화상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다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오랜 시간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는 나빠진다. 자외선 A와 B는 모두 오전 11시~12시에 최대 광량을 나타내는 만큼 피부가 약한 경우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창가에 앉아 근무하는 경우라면 선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썬블록 제품의 경우, 크림, 젤, 로션, 밤, 스틱, 스프레이 등 매우 다양한 제형들이 있는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효과적이다. 또한 워터 프루프 제품은 기초화장품에 비해 클렌징이 쉽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리스킨 등 관련 업계에서는 봄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선블록을 지성, 건성, 복합성 등의 피부타입을 고려한 제형과 기능성을 내세우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스킨 관계자는 “4월을 맞아 관련 제품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한정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세트상품 할인, 정품 추가 증정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한다”며 “TS 워터선젤의 경우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을 꺼려하는 민감성 피부를 위해 자극을 최소화한 젤타입의 저자극 썬크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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