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격리 기술 기반으로 강력한 클라우드 통합 웹 보안 제공
멘로시큐리티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보안 웹 게이트웨이 분야를 분석한 전 세계 포레스트 레이더 보고서에서 ‘혁신과 성장’에서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시장의 위협이 증가하고, 사이버 공격의 주요 위협인 이메일 공격과 그다음으로 웹 기반 위협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SWG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안 위협이 더욱 정교해지고, 새로운 위협의 지속적인 등장 하고 있어 최신 SWG는 랜섬웨어, 맬웨어, 트로이 목마 및 피싱을 포함한 지능형 위협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SWG, CASB, 서비스로서의 방화벽,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및 기타 보안 솔루션을 포함하는 SASE 플랫폼이 통합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으로 성장함에 따라 여러 벡터에 걸쳐 통합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토니 매시미니 수석 보안 산업 분석가는 "멘로시큐리티는 웹 트래픽의 100% 고급 위협 방어를 제공하는 고유하고 혁신적인 웹 격리 기술인 아이솔레이션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SWG를 제공하여 다른 보안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는 제로 데이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한다"라고 말했다.
멘로시큐리티는 특허받은 웹 격리 기술인 아이솔레이션 코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서 강력한 통합 웹 보안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웹 격리 기술을 활용하면 기업이 조직 보호를 위해 SASE 아키텍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확장성이 뛰어난 위협 방지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
멘로시큐리티의 마크 건트립 사이버 보안 전략 총괄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보안 웹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자사의 업적을 인정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멘로 시큐리티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기 전에 방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