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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인터롤코퍼레이션 정성준 대표 “검증된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스마트 물류 혁신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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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검증된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의 스마트 물류 혁신을 견인하겠다.” 인터롤코퍼레이션의 정성준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언택트 사업의 확장으로 인해 물류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됐다며 인터롤은 검증된 제품의 플랫폼화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스마트 물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한다. 최근엔 DC 플랫폼을 출시함과 함께 국내 굴지의 기업에 납품함으로써 한 층 더 큰 성장을 예고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인터롤은 1959년 독일에서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지금은 전 세계 34개국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주력사업으로는 롤러, 롤러드라이브, MCP(Modular Conveyor Platform), 크로스벨트 소터, 스토리지 시스템 (팔레트 및 카톤 플로우 등)과 같은 물류설비에서의 핵심 제품을 SI와 OEM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인터롤에서 공급하는 제품들은 이커머스, 택배, 공항, 식음료, 패션, 타이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 이념인 Proven(증명)에 맞춰 검증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Q. 인더스트리4.0,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인터롤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가.

A. 인터롤의 롤러드라이브, MCP, 크로스벨트 소터 등은 기계와 로직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컨베이어나 제품의 현재 상태와 실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 기록, 시각화 및 처리하고 데이터를 생성한다. 그럼으로써 유지보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수집된 데이터에 걸맞은 대응을 통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인더스트리4.0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

 

Q. 2021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으며, 2022년 기대는.

A. 2021년에도 지속된 코로나19의 확산과 언택트 사업의 확장으로 인해 물류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됐다. 이에 맞춰 물류 창고 및 관련 설비들의 수준이 꾸준히 높아졌으며, 인터롤은 DC 플랫폼, 고객의 자사 물류 환경에 맞게 설계가 가능한 모듈러 컨베이어 플랫폼 등 스마트한 물류 시스템을 국내 굴지의 기업에 납품함으로써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022년에도 이커머스, 택배, 신선 식품 산업의 대폭 성장과 투자로 인해 관련 업계 모두의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Q.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어떤 경쟁력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갈 계획인가.

A.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롤은 제품의 플랫폼화를 구축함으로써 인더스트리4.0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제품인 DC 플랫폼 또한 기존의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타입은 물론 버스 인터페이스 타입을 추가로 도입함으로써 현재 롤러드라이브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인트롤은 고객의 물류 환경에 맞게 직접 속도, 기어비, 구동/미구동 설정 등을 정확하게 제어하며 사전에 유지보수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한 설비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Q. 최근 주요 산업 고객들의 니즈에 어떠한 변화가 있으며, 인터롤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

A. 최근 이커머스 시장 중에서도 냉동식품, 신선식품 시장의 확대로 인해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냉동식품의 시장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지만 낮은 온도에서 작업해야 하는 환경으로 인해 컨베이어의 운영이 어려워 혹한 환경에서 제한적인 작업이 이루어 졌다. 이에 인터롤은 영하 30℃ 환경에도 작동할 수 있는 컨트롤카드, 센서, 롤러드라이브 등을 적용한 Deep Freeze용 컨베이어를 출시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 4월에 열리는 ‘2022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참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나.

A. 인터롤이 선보일 DC Platform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 구성은 △롤러드라이브 EC5000(DC 24V 타입과 추가된 DC 48V 타입), △새로운 타입의 DriveControl 2048과 MultiControl Card Analog 및 Bus 인터페이스 타입, △파워 서플라이(24V, 48V용-960W, 40A)로 되어 있으며 인더스트리4.0에 걸맞은 효율적인 기술 플랫폼이다.

 

DC Platform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출력옵션을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다. 기존 롤러드라이브 EC310은 DC 24V의 32W만 제공했으나, EC5000은 DC24V와 DC48V를 선택할 수 있으며 20W, 35W, 50W 등으로 출력 범위도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경량 제품부터 중량 제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종류가 많아지게 되었다. 특히 기존 50mm였던 직경을 60mm로 확장한 롤러드라이브를 선보임으로써 50W 전력과 결합 시 기어드 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롤러드라이브만으로 최대 250㎏의 고중량 제품 이송이 가능하다.

 

또한, UL 인증이 가능해 안전 규정이 까다로운 미국 규정을 충족하며, 방수방진 등급이 IP66으로 위생상 청결을 중요시하는 식품 라인이나 제조 공정에도 적합하다. 아울러 영하 30℃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DeepFreeze 환경에서도 구동되는 컨베이어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특징이다.

 

Q. 마지막으로, ESG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앞으로 포부와 계획은.

A. 인터롤은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이 탄소저감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품질, 검증된 기술 및 수명이 길고 안전한 제품으로 현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재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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