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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자동차용 POLED디스플레이로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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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 25명의 전문가와 함께 2022년 대한민국 스마트제조를 전망한다 (2.15~17)

헬로티 서재창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서울 코엑스에서 17일인 오늘 열린 ‘2021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Auto용 POLED디스플레이’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 시상식으로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Auto용 POLED는 미래지향적인 대면적 디스플레이로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업체들의 기술스펙을 만족하며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술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POLED 패널 및 모듈 공정의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Auto용 POLED는 백라이트가 없는 OLED 특유의 장점인 리얼블랙 구현이 가능해 주·야간 시인성이 높고 UL, TUV 등 해외 유수의 인증기관으로부터 ‘Eye-Comfort’, ‘High Visibility Automotive OLED’ 인증을 받아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LCD 대비 부품수가 적어 부피와 무게를 줄일수 있어 전기차의 경우 전기비용 개선효과가 탁월하며 다양한 디자인 혁신이 가능해 차량내 공간 활용성을 높여줄 수 있어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계기판 및 인포테인먼트 등에 채택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연평균 10% 이상의 고성장 시장으로 제품사이즈의 대형화 및 복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독자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LG디스플레이 모바일 사업부장 김명규 부사장은 "자동차 고객에게 안전성 향상, 전기차 전기비용 개선, 디자인 혁신, ESG라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자동차용 OLED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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