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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크 네트웍스, 주머니에 휴대 가능한 실시간 광 탐지기 ‘FiberLer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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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 25명의 전문가와 함께 2022년 대한민국 스마트제조를 전망한다 (2.15~17)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플루크 네트웍스(Fluke Networks)는 광통신에 사용되는 보이지 않는 근거리(850~1625nm) 파장을 감지하는 포켓 크기의 테스터 ‘FiberLert Live Fiber Detector’를 발표했다.

 

이 테스터는 활성 상태의 광 포트 또는 광 점퍼 코드 앞에 가져가면 테스터가 불빛과 신호음으로 알려준다. 기존 복잡한 테스터와 달리 FiberLert는 사용자가 직접 측정을 판독하거나, 어렵게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다.

 

FiberLert의 제품 매니저인 Adrian Young은 “광케이블 연결을 테스트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기술자들은 많이 있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툴과 전문지식이 부족해 통신 문제의 원인을 추측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 트랜시버나 광 점퍼 코드와 같은 부품을 교체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FiberLert는 광 신호가 있는 위치와 그렇지 않은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하여 막연한 추측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광 트랜시버 고장 또는 광 점퍼 코드 고장과 같은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단일 모드, 멀티 모드, UPC/APC 패치 코드 및 포트를 지원하며 포트 또는 패치 코드를 접촉하지 않고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오염 또는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광패치 패널을 재구성하는 것이 일상적이다.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전담 광 전문가가 없다”라고 시애틀의 한 생물의학 연구기관의 산업 블로거이자 시스템 엔지니어인 스튜어트 켄드릭은 말했다.

 

그는 “FiberLert는 바쁜 팀원이라면 누구나 이 광 링크 구간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줘서 작업시간을 줄여준다. 광 점퍼 코드를 제거한 후, FiberLert이 비활성 상태라고 알려주면 광 링크를 안전하게 광케이블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FiberLert이 활성 상태라고 알려주면 광케이블을 빨리 다시 꽂고 선번장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플루크 네트웍스 문건호 지사장은 “적외선을 사용하는 광 신호는 눈으로 확인이 안 되며, 각막 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FiberLert를 사용하면 테크니션들의 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안전과 더불어 광케이블의 극성을 확인할 수 있어, 송/수신 극성을 혼동하지 않아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줄여주는 매우 편한 테스터이다”라고 말했다.

 

Fiberlert의 LightBeat 기능은 LED가 깜박이며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 타이머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5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분간 사용 후 테스터가 자동 종료된다. 견고한 디자인에 편리한 포켓용 클립이 포함되어 있으며 2년 보증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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