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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2·3단계 추진…ESS·배터리 R&D 단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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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조상록 기자 |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3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0월 19일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안)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각종 제영향평가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의견 수렴으로 합리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 하이테크벨리 산업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상천리, 방기리 일원 면적 206만 3,779㎡에 총 사업비 2,508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3단계(1단계 2018년 준공)로 구분,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경제자유구역과 강소기술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된 1·2단계의 조성과 기업유치 계획을 앞당기고 삼성SDI와 오뚜기식품이 입지한 3단계 사업의 투자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해당기업의 신산업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극대화한다.

 

세부 토지 이용 계획을 보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2차전지 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미래신산업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전용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함으로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의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토록 계획했다.

 

특히, 체계적인 산단 관리를 위해 기존 부산우유 공장, 금강공업 공장을 산단으로 편입하였으며, 사업 구역 내 거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산단 인근에 이주택지 조성을 계획하고 35호 국도와 직접 연결되는 산단 부진입도로를 신설함으로써 산단 활동 지원과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도 고려하였다.

 

또한 개발대행방식으로 계획된 3단계 삼성SDI와 3-1단계 오뚜기 공장의 구역을 공구 분할하고 업종코드를 현행화함으로써 기업운영 애로사항도 해소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울산시 균형 발전과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산단조성 후 본격적인 설비투자까지 이뤄질 경우 고용 창출과 더불어 울산시가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2월 지방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및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고시 후 2022년 1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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