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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 피카소 보청기, “착용 시 안보이게 귀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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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은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피카소 IIC에 대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출시된 스타기 피카소는 일반 보청기보다 고막 가까이 삽입되어 착용 시 잘 보이지 않는다. 또 이명완화기능으로 난청과 이명을 한 번에 해결할 뿐 아니라 최대 48개 독립조절구간으로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난청 방치시 치매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노인층이나 학생이나 젊은 연령층이라도 보청기 착용을 미루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며 “다양한 소음 환경 속에서도 집중하지 않아도 작은 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려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관련 내용은 스타키그룹, 스타키라이프로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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