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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프리뷰] 세인플렉스, 자기식 인코더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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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이동재 기자 |

 

 

세인플렉스(대표 한창수)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세인플렉스는 SF+AW 2021에서 자기식 인코더 제품을 전시한다.

 

세인플렉스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다극착자 기술을 바탕으로 IC-Haus에 적용되는 MU시리즈의 인코더 마그넷 다극자석 라인업을 완성했다.

 

세인플렉스의 인코더용 마그넷 라인업 종류는 IC-Haus Chip의 MU, MU150, MU200 총 3종이며 현재, 3가지 라인업이 모두 양산 중이다.

 

세인플렉스는 기존 외산 수입 제품으로 의존하고 있던 인코더 마그넷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으며, 국산화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부품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작년 대비 상반기 인코더 매출이 향상됐으며, 2020년 한 해 성장이 고무되고 있다.

 

또한 중간정지에 의한 장비 안전성 확보 및 다점 위치결정이 가능하며 반복 위치정도의 정밀도가 높고(±20μm) 다양한 MOTOR(Servo, Step, BLDC)의 취부로 속도변동 등 가감속 구현이 용이하며 다축의 동기 운전도 가능하다.

 

세인플렉스는 1997년 창립 이래 혁신 기술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Magnet 분야에 집중해 왔다. 1998년 자석 응용품 및 통신 부품분야에서 성공적으로 Isolator & Circulator 및 Switchable Combiner & Divicer를 개발했고, 이후 RF(Radio Frequency) Switch/Isolator Communication Industry 사업 분야로 지속 성장해왔다.

 

최근 Electromagnetic Field Technology를 기반으로 Magnet Module Industry, 및 VCM(Voice Coil Motor) / VCA(Voice Coil Actuators) / Encoder(Magnet & Optical type) / Linear Motor 제품 개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Intelligence Module 및 System 신규 사업분야로 확대/진출을 추진 중이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1)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는 국내외 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산업단지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비롯해 200개 전문 컨퍼런스 세션이 마련되며, 글로벌 ESG포럼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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