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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시스템즈, 오는 27일 광대역 스캐너·3D프린터 활용 사례 집중 소개한다

오는 7월 27일 매뉴팩처링티비에서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세 번째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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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3D시스템즈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세 번째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제조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조명받고 있다. 3D시스템즈는 특히 3D스캔기반 역설계, 제품 설계, 3D스캐닝을 활용한 3D프린팅 관계자들을 위해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3D시스템즈는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취급하는 회사로, 회사는 3D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산업분야에 3D프린터와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27일에 개최되는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세 번째 웨비나에서는 광대역 스캐너의 활용과 3D프린터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차승용 부장, 맹덕영 차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광대역 스캐너의 종류 및 원리, 광대역 스캐너의 활용, 3D Scan to Print 사례를 통한 3D프린터 소개 등을 통해 다양한 3D스캐너의 활용 및 3D프린터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 웨비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뉴팩처링티비(MTV)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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