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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얼굴 여드름...트러블 전용 기초화장품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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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나 턱, 이마, 목 뒤에 나는 여드름은 미관상도 그렇지만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 원인은 면포가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피부 각질이 두꺼워져 피지가 안쪽으로 모이고 세균이 감염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여드름이라고 하며, 염증이 발생하기 전에는 좁쌀 여드름, 염증이 발생하면 화농성 여드름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은 성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는 사춘기 시절에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생기기 시작한다. 여드름은 대부분 한 때 생기다 없어지지만, 여드름이 계속 생긴다면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드름은 모공 속에 쌓이는 피지와 노폐물로 인한 면포로 발생하므로, 면포가 생기지 않도록 피지와 노폐물을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하루 세 번 가량 깨끗이 씻은 손으로 폼클렌저를 이용해 거품을 충분 히 낸 후 마사지하듯이 피부를 클렌징하는 게 좋다. 거품이 남으면 모공 속에 노폐물로 남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헹궈야 한다. 클렌징 후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도 좋다.


여드름 피부를 케어하는 수분 제품이 시중에 많다. TS 수딩크림도 그중 하나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번들거림이 심한 지성 및 복합성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흡수돼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해주고 수분감 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또 달아올라 붉고 민감해지는 등 건조함으로 예민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는 쿨링 효과를 제공하며, 히아루론산과 식물성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보호막을 형성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간혹 유분 때문에 세안 후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수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피부는 유분을 필요 이상으로 분비하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수분을 공급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주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여드름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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