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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쎄텍, 너트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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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웨비나] 미래의 자동차 조명을 재조명하다: Analog Devices의 혁신적인 솔루션 (5/29)


쎄텍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너트 러너를 선보인다.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토크 트랜스듀서, 로드셀, 너트 러너, 변위변환기와 디지털 인디케이터, 증폭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 계측기 메이커 쎄텍은 STNR 타입의 너트 러너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소형 경량으로 설치, 운전, 유지 보수가 용이하며 구동 모터는 AC 서보를 채택해 브러시 교환이 필요 없다. 


또한 시퀀스 제어가 용이하고, 토크 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실현했다. 그리고 토크 트랜스듀서는 높은 RPM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항공 엔진 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테스트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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