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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모피어스, '알리안츠 생명' 모바일 플랫폼 선정

  • 등록 2017.04.18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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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이 자사 모바일 앱개발 플랫폼(Morpheus Mobile App Development Platform)인 모피어스(Morpheus)가 알리안츠생명 공식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선정으로 유라클은 알리안츠 생명이 구축하는 모바일 사업에 ‘모피어스(Morpheus)’를 제공하게 된다. 


유라클 모피어스(Morpheus)는 기업 모바일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MADP: Mobile App Development Platform)이다. 국내 200여개 기관에서 다양한 앱을 개발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유라클 정우석 이사는 "알리안츠생명 사례는 기존에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축했던 모바일 서비스를 상용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윈백(Win back)한 경우"라며 "모피어스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은 국내에서 7년동안 구축한 노하우와 제품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플랫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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