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esy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CoaXPress-over-Fiber 기술을 적용한 Coaxlink QSFP+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에 소개된 Coaxlink QSFP+는 CoaXPress-over-Fiber 기술을 기반으로 광섬유 연결을 활용해 데이터 전송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섬유를 사용함으로써 케이블 길이의 제약이 크게 줄어들며, 장거리 전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을 지원한다. 또한 광섬유 케이블은 기존 동축 케이블보다 가볍고 얇은 구조를 갖추고 있어 케이블 혼잡을 줄이고 설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대규모 자동화 설비나 머신비전 시스템 구축 시 장점으로 작용한다. 이와 함께 CoaXPress-over-Fiber는 이더넷 물리 계층 표준인 IEEE 802.3을 활용해 구성되며, 커넥터와 케이블 등 비교적 저렴한 표준 구성 요소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더 높은 대역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uresys는 이미지 및 비디오 수집 구성 요소와 프레임 그래버,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 FPGA IP Core 등을 설계하고 공급하는 첨단 기술 기업이다. 컴퓨터 비전과 머신 비전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영상 데이터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공장 자동화와 의료 영상 분야에서도 사업을 전개하며 영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