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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발루프코리아, IO-Link와 머신비전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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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루프코리아 유한회사가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센서, IO-Link, RFID, 머신비전 등 공장 데이터 수집과 연결을 위한 자동화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웠다.

 

AW 2026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발루프코리아는 현장 자동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이터의 확보, 표준 기반 연결, 현장 적용의 간편성”을 제품·솔루션 단위로 풀어냈다. 설비 가동 정보와 품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상위 시스템으로 끌어올려 진단과 최적화를 가능케 하는 흐름을 강조한 구성이다.

 

머신비전 솔루션은 검사·측정·가이드·인식 영역에서 적용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D·1D 코드 판독과 OCR 인식까지 포함해 비전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개발·운영 난이도를 낮추는 접근도 함께 제시했다. 직관적인 개발툴 ‘Cockpit’을 Web GUI 기반으로 제공해 비전 전문 인력이 아니어도 구축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고객 요구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유연성도 내세웠다. 현장에서는 “쉽게 적용하고, 필요에 맞게 바꾸고, 성능으로 결과를 만든다”는 메시지로 요약되는 솔루션 방향성이 부각됐다.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IO-Link를 전면에 배치해 센서·액추에이터 레벨의 데이터 전송과 진단 체계를 표준화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IO-Link는 컨트롤러부터 하위 자동화 단계까지 통신하는 글로벌 표준(IEC 61131-9) 기반 기술로, 표준 비차폐 케이블을 활용하는 점대점 구조를 통해 설치 부담을 줄이면서도,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전환해 노이즈 영향 없이 전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컨트롤러 기반의 연속 진단과 장치 설정 자동화가 가능해, 라인 증설·유지보수·교체 과정에서의 운영 효율 개선 포인트로 연결된다. 발루프코리아는 IO-Link가 “센서 데이터의 인터넷 연계”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인더스트리 4.0의 실무적 연결고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예지보전 관점에서는 다기능 상태 모니터링 센서 ‘Condition Monitoring Sensors Gen2’가 주목을 받았다. 이 센서는 진동, 온도, 상대습도, 대기압 등 복수 물리 변수를 단일 장치에서 감지·처리하고, IO-Link를 통해 호스트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수동 점검에 의존하던 설비 상태 확인을 자동화해 예기치 못한 중단과 결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센서 내부의 데이터 전처리, 이벤트·상태 표시, 알람 한계값 설정 등 “현장 데이터의 즉시성”을 강화하는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결과적으로 상태 데이터가 IIoT 기반 운영의 핵심 자원이라는 전제 아래,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의 시간을 줄이는 방향성을 제품 단에서 구현했다는 점이 포인트다.

 

 

발루프코리아는 자동화 솔루션과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RFID 시스템, 네트워킹·연결 기술, 머신비전 등 고품질 제품군을 제공하며, 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파트너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국내 거점은 경기도 수원에 두고 있으며, 글로벌 차원에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에서 시작해 가족 경영 체제로 이어져 온 센서·자동화 전문 기업으로서의 전통을 강조했다. 특히 장비·공정이 고도화될수록 데이터의 신뢰성과 연결 구조가 중요해지는 만큼, 센서 레벨에서부터 네트워크·비전·진단까지 이어지는 통합 접근을 통해 국내 자동화 산업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 한국머신비전산업전, AI 팩토리 특별관 등으로 구성돼 제조 현장의 기반 기술부터 AI·소프트웨어 기반 운영 기술까지 폭넓은 흐름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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