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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도입을 빠르게 연결하는 플랫폼 마로솔과 통합관제 솔링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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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로봇 통합관제제어시스템 ‘솔링크(SOLlink)’를 선보이며 현장 자동화 도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부스(A342)에서 ‘로봇을 쉽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개발한 두 축의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했다. 하나는 로봇 도입 과정의 정보 탐색과 업체 검토 부담을 줄이는 자동화 추천 플랫폼 마로솔이며, 다른 하나는 현장에 투입된 로봇들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묶는 통합 관제 솔링크다. 자동화는 필요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수요와, 다양한 로봇이 동시에 움직이는 운영 환경이 빠르게 늘어나는 현실을 겨냥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전시의 핵심 솔루션으로 소개된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를 원하는 공정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해당 공정에 맞는 로봇 적용 사례와 견적, 공급기업을 추천받고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마로솔이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5000건과 입점 공급기업 500개사를 기반으로 매칭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6개월에서 길게는 24개월까지 걸리던 자동화 업체 검토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성사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봇 운영 측면에서는 솔링크를 전면에 내세웠다. 솔링크는 현장에 투입된 이종·다종 로봇과 인프라를 연결해 통합 관제와 제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다수 로봇이 동시에 움직이는 환경에서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솔링크가 확장성을 기반으로 로봇 연동 범위를 넓혀가며, 현장별 요구에 따라 다양한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운영 흐름으로 통합하는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로봇이 늘수록 관제의 표준화와 운영 데이터의 일관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통합관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에서 핵심 레이어로 부상한다는 점을 부스 메시지로 연결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최근 실증 및 사업 이력을 통해 로봇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항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수주, 로봇 유지보수 데이터 관련 사업 수행, 스마트 병원 RaaS 선도 모델, 국산 경제형 물류로봇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트랙을 병행하며 플랫폼과 관제 기술을 고도화하는 흐름을 제시했다. 로봇 리퍼브 센터 운영과 중고 로봇 마켓플레이스 전개 등 로봇 도입 이후의 운영·유지 단계까지 확장하려는 전략도 함께 언급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마로솔과 솔링크를 중심으로 설계, 제작, 설치, 제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토탈 로봇 솔루션’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정보 비대칭과 검토 부담을 줄이고, 운영 단계에서는 이기종 로봇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효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이러한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로봇 시장의 큰 파도를 함께 일으키는 ‘Total Robot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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