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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GPU 없이 AI가 다 한다”… 데이터로직, '지능형 매장'용 스캐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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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AI 내장 '마젤란 9600i·9900i' 공개… 농산물 자동 인식부터 오인 스캔 실시간 감지까지 '올인원' 해결, 소매업체 TCO 획기적 절감

 

데이터로직(Datalogic)이 임베디드 AI 기술로 매장 내 손실을 방지하고 계산 효율을 높이는 신형 스캐너 '마젤란 9600i'와 '9900i'를 출시했다.

 

대량 판매 소매업체들의 보조 계산대 및 셀프 계산대 환경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이 장치들은 독보적인 스캐닝 속도, 모듈식 유연성, 강력한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마젤란™ 9600i’와 ‘9900i’는 판매 시점(POS)에 직접 고급 AI 인텔리전스를 내장하여 기존 스캔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외부 처리에 의존하는 솔루션과 달리, 데이터로직(Datalogic)의 임베디드 아키텍처는 매장 내 손실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며 다양한 고급 활용 사례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신선 제품을 저울 위에서 자동으로 식별해 수동 입력 오류를 없애고 계산 처리량을 높이는 ‘농산물 인식’, 실제 제품과 바코드의 불일치를 감지하고 쌓인 상품을 식별해 모든 제품이 계산되도록 하는 ‘라벨 교체 및 다중 품목 감지’, 의도적이거나 우발적인 ‘스캔 누락’ 상품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고객의 대기 시간을 늘리지 않고 계산대를 보호하는 ‘오인 스캔 감지’ 등이 있다.

 

데이터로직은 고해상도 컬러 카메라, 내장형 이더넷 전원 장치(PoE) 스위치, 전용 텐서 처리 장치(TPU)를 통합함으로써 고가의 외부 GPU, 서버 및 복잡한 케이블링의 필요성을 제거했다. 이러한 '올인원(all-in-one)' 설계 철학은 기술 스택을 단순화하는 것을 넘어, 업계 최저 총소유비용(TCO)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소매업체에 제공하며 변화하는 매장 요구사항에 맞춰 확장성을 보장한다.

 

이러한 성능은 데이터로직의 독점 기술인 ‘쿼드비전(QuadVision)’ 기술에 의해 구현된다. ‘마젤란 9600i’와 ‘9900i’ 시리즈는 4개의 다각도 카메라와 고급 이미지 처리를 결합하여 초고속 5면 스캐닝, 손상되거나 인쇄 상태가 불량한 코드의 안정적인 판독, 1D·2D·GS1 디지털 링크 바코드의 원활한 디코딩을 달성한다.

 

‘스마트 비전 스위트’의 출시는 소매 기술 분야의 결정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데이터로직은 임베디드 AI, 올인원 하드웨어 설계, 동급 최고의 스캐닝 기술을 결합하여 모든 소매업체가 자체적인 '지능형 매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이상 속도와 보안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

 

데이터로직의 고정형 리테일 스캐너 사업부 총괄 관리자인 에마누엘라 마티올로(Emanuela Mattiolo)는 “'스마트 비전 스위트'는 소매업체에 매장 전반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더 간단하고 스마트한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AI를 스캐너에 직접 내장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손실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동급 최고의 스캐닝 성능을 제공한다”며 “외부 서버나 추가 인프라 없이 가장 중요한 곳에 지능형 기술을 적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오늘날의 손실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미래의 '지능형 매장' 기회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소매업의 미래이다. 데이터로직은 효율성, 보안, 혁신이 융합되는 전략적 지점으로서 계산대를 지속적으로 재정의하며, 소매업체들이 현재의 과제와 미래의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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