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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톡] 1월 9일 주목할 종목 : 삼성바이오로직스·삼양식품·파마리서치·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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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 6공장 착공과 생물보안법 반사수혜로 중장기 성장 기대

 

iM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주가 188만 5,000원 대비 약 16.7%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5조 1,151억원(+13.0% YoY), 영업이익 2조 3,206억원(+10.6% YoY, OPM 45.4%)으로 전망된다.

 

iM증권은 동사의 연간 수주 규모가 2024년 5.5조원에서 2025년 6.8조원으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2025년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5공장의 Ramp-up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매출은 2027년 2분기경부터 인식될 전망이다.

 

2026년 주요 기대 포인트로는 6공장 착공과 생물보안법 발효에 따른 반사수혜가 꼽힌다. 2025년 12월 생물보안법이 미국 국방수권법에 포함되어 최종 발효됨에 따라, 향후 신규 수주 계약은 중국 소재가 아닌 기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사는 최근 약 4,000억원 규모의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 계약을 체결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삼양식품 – 해외 매출 고성장으로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유지

 

DS투자증권은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190만원을 제시했다. 현재주가 117만 9,000원 대비 약 61.2%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2조 9,640억원(+25.2% YoY), 영업이익 6,930억원(+31.7% YoY, OPM 23.4%)으로 전망된다.

 

DS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이 연결 매출액 6,531억원(+36% YoY), 영업이익 1,414억원(+61%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매출은 5,325억원(+42% YoY)으로 추정되며, 미국(가격 인상 및 판매량 증가), 중국(전략적 수출 집중), 유럽(영국 등 신규 진출 확대) 법인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5년 6월 가동을 시작한 밀양 2공장은 2026년 전체 라인 가동 및 온기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 동사의 CAPA는 수량 기준 2024년 19.4억식에서 2026년 26.3억식으로 +36% 증가했으며, 2027년에는 중국 공장 완공으로 37.6억식까지 +43% 증가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 4분기 실적 호조 전망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교보증권은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80만원을 제시했다. 현재주가 46만 2,500원 대비 약 73.0%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6,950억원(+27.3% YoY), 영업이익 3,010억원(+28.5% YoY, OPM 43.3%)으로 전망된다.

 

교보증권은 4분기 매출액 1,545억원(+49.9% YoY), 영업이익 647억원(+89.9% YoY, OPM 41.9%)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 의료기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6.8% 성장한 903억원으로 추정되며, 의료 파업 정상화 및 외국인 인바운드 피부과 결제 금액이 4분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회복세가 확인될 전망이다.

 

2026년은 신규 국가인 유럽향 수출 시작, 미국향 화장품 성장 초입 단계로 업사이드 룸이 존재하며, 중동/남미 등 기존 수출국 외 신규 성장 동력이 고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026년 기준 P/E 2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는 구간이라는 평가다.

 

현대제철 – 철강 시황 바닥 확인, 실질적 턴어라운드 여부가 관건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현재주가 2만 9,050원 대비 약 72.1%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23조 8,190억원(+4.4% YoY), 영업이익 7,910억원(+187.6% YoY, OPM 3.3%)으로 전망된다.

 

한화투자증권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이 5조 5,813억원(+2.0% YoY), 영업이익 990억원으로 컨센서스(1,329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시황 부진 속에서 저수익 열연 제품 판매를 축소하는 대신, 조선향 후판 가격 협상 타결분 반영과 고부가 자동차 강판 비중 확대를 통해 이익을 방어한 것으로 파악된다.

 

판재류 반덤핑 관세 효과는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철근 가격은 6월 이후 최장 기간인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1월 초 70만원 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3세대 자동차 강판 비중 확대와 미국 전기로 투자 가시화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이끌 전망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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