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와이지원(YG-1)이 지속적인 혁신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터닝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YG1001에서 보여준 기술력을 그대로 접목해 만든 YG3010, YG3020, YG3030이 바로 그것이다. 3가지 제품 모두 CVD 재종으로 전처리 및 후처리를 통해 원활한 칩 배출은 물론 구성 인선을 예방하고 공구 수명을 향상해준다. ▲와이지원 터닝 시리즈(YG1001, YG3010, YG3020, YG3030)의 주 타깃 YG1001이 주철 또는 ISO P05영역이라면 YG3010은 P10영역, YG3020, YG3030은 각각 ISO P20, 30영역으로 각각의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아래 6종류의 칩 브레이커는 신규 재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황삭(UR)부터 정삭(UF), 연속 가공부터 극단속 가공까지 전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강은 구성 성분과 제조 공정에 따라 가공성의 차이가 크며, 그 차이는 선삭 가공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이에 강 선삭 가공의 다양한 영역에 최적화된 수명을 얻을 수 있도록 와이지원(YG-1)은 세 가지 강용 선삭 CVD 재종인 YG3010, YG3020, YG3030을 출시했다. YG3010은 뛰어난 내마모성으로 강의 안정적인 가공 환경에서 최적화된 수명을 얻을 수 있으며, YG3020은 내마모성과 고인성의 밸런스를 갖춘 범용성이 좋은 재종으로 다양한 강 선삭 가공에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YG3030은 고인성 특화 재종으로 자동화 생산이나 강의 심한 단속 가공에서 돌발 파손이 없는 안정적인 가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YG3010은 CVD YG1001 재종과 더불어 주철 가공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YG3030은 PVD YG801 재종과 함께 스테인리스 강의 가공에도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