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크래비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RTEX 기반의 통신모듈 GL-9041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크래비스가 이번 AW 2026에서 소개한 GL-9041은 RTEX 통신 기반의 고속 통신 모듈로 파나소닉 서보 및 컨트롤러와의 연동 시 뛰어난 실시간 제어 성능을 제공한다. 크래비스의 G시리즈 I/O와 유연한 확장 구성으로 시스템 설계 자유도와 유지보수 편의성이 우수하다. 크래비스는 머신 비전 전문 기업으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으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연결 및 제어하기 위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개발만 아니라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
[첨단 헬로티] “고객 맞춤형 모션 제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의 품질 향상과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 이모션텍 이석열 부사장은 영업의 첫째 목표는 한국형 모션 제어기를 통한 고객사와의 상생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EtherCAT과 RTEX에 대응한 통신 강화형 제어기를 개발한 것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서였다. LG산전 연구소 출신들이 나와 2000년에 설립한 이모션텍은 다축 모션컨트롤러, PC 리모트 컨트롤러 제품들을 출시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해 갔다. 2017년에는 영업 전문부서와 전문 대리점을 구축하면서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18년 이모션텍의 지속 행보를 이석열 부사장에게 들어봤다. ▲ INTERVIEW_이모션텍 이석열 부사장 Q. 공장자동화에서 모션 제어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면. A. 제어기는 공장자동화에 앞서 선행 검토되는 모션제어 품목 중의 하나이다. 최근 스마트공장 구현에서 모션 제어기는 주변 장치와의 호환성과 정보 전달을 통하여, 그 기능을 실현하며 모니터링이 된 부분을 고객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영상매체에 전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때, 각 공장자동화 업계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