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틸론, NFT META Korea 2022서 메타버스 실현 방안 공유
틸론이 제15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NFT META korea 2022’ 코리아씨이오서밋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NFT META korea 2022는 ‘다시 대한민국! 웹 3.0 시대의 시작’ 이란 대주제로 개최됐으며, 틸론은 총 9개의 세션 중 제7세션 'Step by Step into the NFT & Metaverse'에 참가해 ‘메타버스, 그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우리의 희망 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NFT와 메타버스가 여러 산업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NFT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중 하나가 메타버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가랩스가 출시한 NFT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의 랜드 세일 사례를 통해 NFT와 메타버스의 상호 보완적인 역할에 대해 덧붙였다. 최백준 대표는 최근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메타버스 오피스를 제시했으며, 진정한 메타버스 오피스 실현을 위해서는 현실 세계의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메타버스 내에 이식하여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틸론은 단독 부스를 통해 메타버스 내부에서도 풀 브라우징으로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