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마트제조혁신포럼, 세부 세미나와 컨퍼런스 9개 개최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그 일환으로 모든 프로세스의 디지털전환에 주목하고 있다. 모든 산업이 처한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했을 때 결국 디지털전환은 필수이며, 빠르게 변하는 지금의 시대에서 뒤쳐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전환 고려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있을 수는 없다. 최신 정보 취합부터 시작해 우리 기업이 현 상황을 진단하고, 가장 쉽게 먼저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전환을 위해서는 AI부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로봇, 머신비전, 품질검사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술의 동향을 확인하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의 이슈도 체크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디지털전환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3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이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국내 최대의 스마트팩토리,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
공급망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가 오는 3월 8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1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스마트제조혁신포럼 2023의 세부 행사로 첫째 날인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새로운 정치적, 경제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3D프린팅(적층 제조)은 제조 공정과 생산을 분산시키고 공급망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자원 및 에너지 효율적인 생산을 촉진해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을 얻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제품 출시 기간 단축을 돕고 있다. 3D프린팅 영역도 자동화된 기술이 접목되면서 더욱 진화하고 있다. 이번 제6회 3D프린팅 유저컨퍼런스에서는 프로토타입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제조 궤도에 오른 3D프린팅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3D프린팅연구조합 R&BD부서 강민철 이사의 국내외 적층제조 산업의 기술적 트렌드와 응용분야 발표를 시작으로, 하비스탕스의 적층제조 특화설계(DfAM)을 위한 nTopology의 차세대 디자인 기법, HP코리아와 3D프라임의 자동차 산업의 3D프린팅 적용 사례. 3D시
공급망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가 오는 3월 8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201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스마트제조혁신포럼 2023의 세부 행사로 첫째 날인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새로운 정치적, 경제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3D프린팅(적층 제조)은 제조 공정과 생산을 분산시키고 공급망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자원 및 에너지 효율적인 생산을 촉진해 제품 출시 기간 단축을 돕고 있다. 3D프린팅 영역도 자동화 기술이 접목되면서 더욱 진화하고 있다. 이번 제6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에서는 프로토타입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제조 궤도에 오른 3D프린팅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3D프린팅연구조합 R&BD부서 강민철 이사의 국내외 적층제조 산업의 기술적 트렌드와 응용분야 발표를 시작으로, 하비스탕스의 적층제조 특화설계(DfAM)을 위한 nTopology의 차세대 디자인 기법, HP코리아와 3D프라임의 자동차 산업의 3D프린팅 적용 사례. 3D시스템즈의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 주조 프로세스 개선,
국내 3D프린팅 주요 공급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 3D프린팅의 활용을 돕는 웨비나가 마련됐다. 3D프린팅 기술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가 오는 26일 산업용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3D-FAB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FAB에서 직접 보유하고 활용 중인 산업용 장비 6종을 기준으로 각 방식별 3D프린팅 기술이 어떠한 장점을 갖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SLA방식부터 ▲멀티젯(Multi-Jet Printing)방식, ▲폴리젯(PolyJet)방식, ▲젯퓨전(Jet-Fusion)방식, ▲3D스캐너까지 다양한 활용사례와 장점에 대해서 각 연사별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HP코리아, 한국핵사곤메트롤로지를 포함해 국내 3D프린팅 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유명 공급사(링크솔루션, 프로토텍, 케이티씨, 한국기술)의 연사로 구성돼 더욱 깊이있고
국내 3D프린팅 주요 공급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 3D프린팅의 활용을 돕는 웨비나가 마련됐다. 3D프린팅 기술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가 오는 26일 산업용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3D-FAB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FAB에서 직접 보유하고 활용 중인 산업용 장비 6종을 기준으로 각 방식별 3D프린팅 기술이 어떠한 장점을 갖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SLA방식부터 ▲멀티젯(Multi-Jet Printing)방식, ▲폴리젯(PolyJet)방식, ▲젯퓨전(Jet-Fusion)방식, ▲3D스캐너까지 다양한 활용사례와 장점에 대해서 각 연사별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HP코리아, 한국핵사곤메트롤로지를 포함해 국내 3D프린팅 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유명 공급사(링크솔루션, 프로토텍, 케이티씨, 한국기술)의 연사로 구성돼 더욱 깊이있고
HP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HP 워크스테이션 Z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HP Z 시리즈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이다. 특정 HP 워크스테이션 모델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사이언스 도구를 테스트 및 선탑재해 데이터 사이언스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이 장비는 며칠씩 소요되던 소프트웨어 설치, 버전 확인, 유지 및 관리에 번거로움 없이 당일부터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HP코리아는 부스에서 HP 워크스테이션 Z 시리즈 도입사례를 소개했다. AI 및 IoT 솔루션 기업인 트리플렛의 경우, 자사의 AI 리테일 플랫폼은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 무인화, AI 직원까지 미래 리테일 매장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
[첨단 헬로티] HP코리아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에 자사의 3D 프린터 시스템인 HP 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HP코리아는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현우데이타시스템, FormX 및 에이엠코리아와 협력하고 있으며, 파트너 퍼스트 3D 프린팅 스페셜라이제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최상의 전문성과 지식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HP 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은 HP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상용 3D 프린팅 시스템으로, 기존 사용되던 3D 프린팅 시스템보다 고품질의 물리적 부품을 탑재하고, 타사 대비 최대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제품을 출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반의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HP는 이번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구축을 계기로, 12조 달러 규모 제조업 시장의 디지털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전자, 소비재, 의료 분야의 시제품 및 부품 제작을 지원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조 분야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한 다수의 소프트웨어 회사와 협력해 누구나 쉽게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3D 프린터 대중화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산업에 바로 접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