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풀필먼트 기업 위킵이 ‘제4회 한국 콜드체인 산업 대상’에서 CHALLENGE AWARD(챌린지 어워드)를 수상했다. AI 예측형 물류 운영과 국제 식품 안전 인증 기반 저온 물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킵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식품 콜드체인 협회가 주최하는 해당 행사는 온도 관리, 물류 자동화, 에너지 절감, 디지털 전환, 신기술 개발 등 콜드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서 위킵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형 풀필먼트 운영 체계와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주력 솔루션 FBW(Fulfillment By Wekeep)는 사전포장(PrePack), 자동 입고 신청(Reserved Order), 자동 재고 보충·이동(FIS) 기능을 통합한 물류 시스템이다.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사전 포장과 재고 보충·이동 단계에 반영하는 구조로, 예측 데이터를 현장 운영까지 연결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이 같은 기술력은 한국표준협회(KSA) AI+ 인증 획득과 2025년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 신기술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이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저온 물류 운영 역량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렸다. 위킵은 자사 저온 물류센터가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아닌 풀필먼트 물류센터가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FSSC 22000은 GFSI(Global Food Safety Initiative)가 인정하는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으로, ISO 22000을 기반으로 위생·환경 관리 기준(PRP)과 추가 요구사항을 포함한 글로벌 표준이다. 식품의 입고, 보관, 피킹, 포장,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과 품질 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필먼트 물류센터는 다수 판매자의 상품을 동시에 취급하고 주문 즉시 출고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상 일반 물류센터보다 운영 복잡도가 높다. 특히 냉동·냉장·상온이 혼재된 다온도 환경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함께 관리해야 해, 정교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위킵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센터 운영 전반을 식품안전 중심으로 재정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