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DDI의 통합 인적자원 플랫폼 '피플리' 공식 론칭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지난 3일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대상으로 '뉴노멀 HR! 디지털 직원경험을 위한 CHRO 포럼'을 개최했다. DDI는 이번 행사에 국내 HR 및 디지털 혁신 임원급 약 50명을 초청해 디지털 HR 전환 트렌드와 고객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행사는 DDI 박석원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SAP APJ 폴 매리어트(Paul Marriott) 사장의 개회사로 이어졌다. 이어 DDI 임인영 전무의 '새로운 직원경험을 위한 디지털 HR 여정', GC녹십자 김용운 인재경영실장의 'GC녹십자의 미래지향 HR혁신 사례', 커니 박승열 부사장의 'Fit Transformation framework: from strategy to success', SAP코리아 박세진 본부장의 '생성형 AI 기술로 만들어 가는 새로운 임직원 경험', 씨젠 김도연 인재운영실장의 '씨젠 G-HRIS 도입사례 공유'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DDI가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통합 인적자원(HR) 플랫폼 '피플리(Peoply)
풍부한 경험 보유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 온세미의 인사 전략 및 조직 문화 주도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는 회사의 최고인사책임자(이하 CHRO)로 파드마 티루벤가담을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파드마는 업계 최고의 직원 환경 지원을 위해 인재 영입 및 개발,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인사 시스템 및 인사이트, 분석과 같은 전체적인 보상 등 온세미에서 사람 중심 활동을 이끌고 있다. 그는 새로운 CHRO로서 온세미의 조직 문화 및 가치를 지키며 회사의 성장 및 수익을 형성하고 지원한다. 또한 인사 전략 지휘, 혁신 주도와 함께 탁월한 인력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절한 인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Hassane El-Khoury 온세미 CEO는 "파드마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의 조직 성과를 높이며 경력을 쌓아왔다"며 "그녀는 국내외 시장에서 기업 전략 및 인력 목표에 집중하면서 성장과 혁신을 통해 기업을 이끄는 전문적인 실무 리더로서, 온세미에게 이상적인 CHRO"라고 말했다. 온세미 관계자는 파드마가 기업의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략, 집행, 사업, 인사 부문에서 조율하는 데 탁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