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5(AWS Summit Seoul 2025)’ 참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전략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AWS 서밋 서울은 2015년부터 십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서밋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사례와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동향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베스핀글로벌은 플래티넘 스폰서로 행사에 참가해 전시 부스 운영과 발표 세션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역량과 고객 성공 사례를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는 ▲AutoMSP ▲Agentic AI Platform ▲SaaS Framework ▲CMIS ▲MLops on AWS ▲Cloud Security Standard 등 헬프나우(HelpNow) 제품군을 중심으로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한 자체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직면한 AI 전환
에티버스가 ‘AWS 서밋 서울 2024(AWS Summit Seoul 202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이하 SCA)을 맺고 있는 파트너인 에티버스는 17일 열리는 컨퍼런스 세션을 통해서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는 자체 기술과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DX 엑셀러레이터로 급성장 중인 에티버스는 국내 및 글로벌 IT 기업과 함께 스폰서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해 ‘에티버스와 함께 떠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여정’의 공항 콘셉트로 부스 테마를 꾸민다.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 기간 현장에 많은 기업 고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AWS의 SCA 파트너로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은 이후 관련 사업을 5배 넘게 성장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에티버스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구축 사례를 공개한다. 에티버스 클라우드DX부 서호석 상무가 데이터 저장의 핵심 구성 요소인 데이터 레이크 구축 기술과 함께 금융 분야에서 AWS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소개한다. 에티버스는 온프레미스와 퍼블릭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진단과 컨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AWS 서밋 서울 2024(AWS Summit Seoul 2024)’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AWS 서밋 서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2015년부터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각 기업 및 정부 부처의 리더와 개발자 및 일반 대중이 한자리에 모여 생성형 AI 및 업계의 최신 동향과 AWS 서비스에 관해 소통·협업하고 배울 수 있는 무료 교육 행사다. 이번 AWS 서밋 서울은 10주년을 기념해 2015년 첫 행사 이래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밋 참가자들은 지난 10년 간의 AWS 서밋의 여정을 살펴보는 동시에 혁신을 강화하고 미래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AWS의 비전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AWS는 전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기조연설과 세션, 엑스포(EXPO)를 통해 생성형 AI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혁신을 다루는 70개 이상의 고객사 세션을 포함한 10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6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세션 및 엑스포 부스를 통해 AWS에서 운영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