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물산에 3차원(3D) 기동 모바일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 배치 고가반하중 운반 ‘풀 케이스 핸들링', 실시간 적재 공간 조절 ‘동적 버퍼 구조’ 등 이식 2026년 3분기 가동 목표...시간당 최대 1200박스 처리 기대 엑소텍이 산하물산의 육가공 물류센터에 3차원(3D) 기동 모바일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냉장 환경과 위생 규제로 인해 자동화가 까다로웠던 육가공 물류 영역에서 입고부터 출고까지 로봇이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엑소텍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산하물산 육가공 물류센터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주도한다. 엑소텍은 스카이팟을 활용한 대량 박스 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컨베이어, 자동 라벨링,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기반 시스템을 통합한다. 해당 센터는 2026년 3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명룡 산하물산 대표는 “자사 신공장에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소텍 이 현장에 도입될 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1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어 양사가 체결한 세 번째 대형 계약이다.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 경기도 양주 은남산업단지에 준공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 20만5943㎡,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조성되며,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이 적용된다. 채널별 재고를 분리 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재고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류 효율성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설계 및 건설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화 설비 공급,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 창고관리시스템(WMS), 설비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어하는 창고제어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 물류센터 구축...설계부터 AI 기반 소프트웨어까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0억 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연면적 205,943㎡(약 62,406평),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전용, 오프라인 전용으로 분리 운영되던 기존 체계와 달리, 온·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고 이중 보관 불필요 ▲공간·설비·IT 인프라 공유로 투자 효율 극대화 ▲채널 간 재고 이동 최소화 ▲고객 주문에 가장 가까운 재고로 즉시 출고 등이 가능해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배송 속도는 향상되는 등 유통업계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물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에 설계·엔지니어링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 콘퍼런스 개최 제조·유통·물류 현장 담당자 대상...시스템 시연 및 시나리오 토론 진행해 “글로벌 구축 사례 기반 맞춤형 자동화 인사이트 제공” 긱플러스가 이달 27일 ‘긱플러스 스마트 물류 전략 콘퍼런스(Geek+ Smart Logistics Innovation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실무형 솔루션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긱플러스는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이로써 제조·물류·유통 현장의 생산성·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업계 관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는 게 사측 방향성이다. 해당 콘퍼런스는 ‘미래 대응형 풀필먼트를 위한 실전 로지스틱스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물류 자동화 도입·고도화를 검토하는 기업의 물류·운영·IT 담당자를 비롯해,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물류 혁신 과제를 담당하는 주체를 불러 모은다. 특히 현장에서 구체적인 자동화 적용 방향과 실무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긱플러스는
아세테크가 큐브형 자동 창고 시스템 '오토스토어'와 차세대 지능형 WMS 플랫폼 'neXos(넥소스)' 등 스마트 물류 토털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아세테크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물류 자동화 선도 기업이다. 물류 컨설팅부터 최첨단 하드웨어 구축, 자체 개발 WMS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물류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제약, 의류,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지능형 창고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며 국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세계 1위의 큐브형 자동 창고 시스템 '오토스토어
단일 솔루션의 시대는 끝났다...장비 한 대보다 ‘유기적 융합’ 한국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는 더 이상 단일 변수로 정의할 수 없다. 공장 운용비 구조 변화, 탄소 배출 고강도 규제, 예측 불가능한 공급망 변동성 등이 상수가 된 시대다. 이제 기업은 탄소는 줄이되 에너지는 아껴야 하고, 그러면서도 납기는 단축하고 품질은 안정시켜야 한다. 이러한 다중 모순의 방정식이 우리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조업에도 과제를 던지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제들이 결코 따로 놀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공정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순간 전력 피크와 열 균형이 흔들리고, 운전 조건 변화가 품질 변동으로 확장된다. 데이터 역시 마찬가지다. 현장의 구체적인 ‘문맥(Context)’을 담지 못한 데이터는 인공지능(AI)를 이식해도 오작동하기 마련이다. 이는 오히려 잘못된 최적화로 현장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역설을 낳는다. 결국 지금 제조 현장에 필요한 것은 장비 한 대, 소프트웨어 한 개가 아니다. 공정과 설비, 운영과 데이터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융합해 성과를 뽑아내는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이다. 이러한 전 세계적 변화와 요구사항은 철강·시멘트 등 에너지 집약형 산업을 비롯해, 항공
지금 국내 물류 시장은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역동적인 리테일·이커머스 산업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일각에서는 그럼에도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ASRS)이 뜨거운 감자가 된 지 5년이 채 안 된 ‘파이어니어링(Pioneering)’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각 현장에서는 여전히 수작업과 낮은 공간 효율의 딜레마를 안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업계는 물류창고 자동화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꾸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양상이다. 이들 기업은 로봇 기술을 통해 물류 공간을 평면이 아닌 3차원(3D)으로 재정의한다. 또한 기존에 고질적인 병목 현상과 높은 운영 비용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중이다. 프랑스 소재 창고 자동화 솔루션 업체 엑소텍의 류 타테와키(Ryu Tatewaki)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미국·유럽 등에서는 자동화 전환이 많이 이뤄져 이미 상용화 단계”라며 타 지역과 한국 시장과의 자동화 수준 격차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기존 대비 자동화 설비가 많은 현장에 도입됐지만, 로봇 기반의 자동화 기술 도입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현시점이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로봇 자동화 도입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은 동남권 제조 집적지 창원에서 공장 시스템·인프라의 미래상과 비전을 선언했다. 한국 제조가 자동화(Automation)에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모습을 담았다. 이 영역으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창원국가산단이라는 실제 생산 현장을 배경으로 예측·품질·물류·자율 운용 등의 핵심 공정의 고도화를 집약적으로 실증했다. 전시장에서는 국내 AX 테스트베드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행사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사흘로, 무대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구축됐다. 경상남도·창원특례시 주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기관의 주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9개국 100여 개 업체가 약 400개 부스를 꾸렸다. 참관객은 동남권 최대 AI 제조 실증 무대를 관망하기 위해 약 1만2000 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스마트 디지털, 로보틱스, AI 기반 기술 등 네 개의 주요 기술 방향성으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제조실행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품질관리시스템(QMS)·고급공정제어(APC) 등 제조 효율 극대화를
딥파인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유통·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딥파인은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SC)’와 스마트 글라스 기반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AO)’을 통해 산업 현장의 공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디지털화하는 기술을 선보여 왔다. 특히 DSC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현실 공간을 3D 디지털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어, 디지털 트윈 대시보드나 AR 내비게이션, 산업 현장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딥파인의 유통·물류 자동화 솔루션은 DSC로 구축한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입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입고 자동 등록, 재고 조사, 피킹·패킹 검증, 상차 및 배송 추적을 전면 디지털화하며, 인력 의존도를 줄이고 정확성을 높인다. 스마트 글라스나 드론을 통해 작업자의 양손을 자유롭게 하는 ‘핸즈프리(Hands-free)’ 환경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고지대나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서도 효율적인 재고 조사가 가능하며, 수
‘제5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2025, SCM FAIR 2025)’에 출전한 제이앤케이씨가 제조실행시스템(MES)·창고관리시스템(WMS)·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아우르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통합 솔루션을 강조했다.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은 공급망관리(SCM)를 메인 주제로 한 전문 전시회다. 지난 2021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올해 5회차를 맞이했다. 매 회차마다 팬데믹,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글로벌 공급망의 현안을 반영한 슬로건을 내걸어왔다. 전시장에는 물류 로봇, 협동 로봇, 창고 자동화 설비, SCM IT 플랫폼, 친환경 포장재, 스마트 물류 솔루션 등 공급망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제조·물류·유통·모빌리티 업계가 동시에 참여하는 기업 간 거래(B2B) 협업 또한 주목할 콘셉트다. SCM FAIR 2025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전시관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됐다. ㈜첨단·제이앤씨메쎄·한국파렛트
‘하드웨어 중심’ 물류 자동화 시대는 저물고 있다. 대신 창고 내 모든 자원을 실시간 분석·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오퍼레이션, 즉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가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니어솔루션의 최용덕 전무는 이를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웨어하우즈(Software Defined Warehouse)’라는 개념으로 명명하며, 기존 WMS·WCS의 한계를 뛰어넘는 운영 최적화의 새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 창고도 이제는 테슬라처럼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이 핵심이 됐다. 하드웨어는 계속 바뀌지만, 그것을 통합하고 제어할 수 있는 진정한 경쟁력은 소프트웨어에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창고, 왜 주목받는가 물류 자동화는 더 이상 새로운 화두가 아니다. 이미 수많은 물류센터에서 자동화 설비가 도입되었고, 스마트 물류라는 개념 또한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그러나 니어솔루션의 최용덕 전무는 “진정한 혁신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그가 제시한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웨어하우즈(Software Defined Warehouse)’는 단순히 자동화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통합관리 플랫폼 ‘사방넷’이 또 한 번의 진화를 알렸다.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자사가 운영하는 사방넷이 OMS(주문관리시스템)와 WMS(창고관리시스템)를 하나로 통합한 ‘사방넷2.0’을 공개하고 셀러들의 물류 관리 효율성과 출고 속도를 크게 향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셀러들이 관리해야 할 주문·재고·출고 업무가 복잡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주문 수집은 OMS, 창고 운영은 WMS 등 서로 다른 시스템으로 나뉘어 있어 중복 업무와 재고 반영 지연 같은 비효율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사방넷2.0은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한 플랫폼에서 주문부터 출고까지 통합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방넷2.0의 핵심은 SKU 기반 출고 간소화다. 기존에는 쇼핑몰에서 등록한 판매 상품과 실제 창고 재고 간 매핑 작업이 필수였으나, 사방넷2.0은 SKU 등록만으로 자동 출고 연동이 가능해 매핑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이로써 회전율이 높은 패션, 뷰티, 식품 업종에서 특히 빠르고 간편한 출고 프로세스가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재고 확인은 물론 각 쇼핑몰별로 재고 수량을 개별 설정해 전송할 수 있어 셀러의 판
AI 기반 물류 전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루벤티스(대표 오상규)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프트웨어 기업 M+ Software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 물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특화된 SaaS 기반 WMS 및 온프레미스(설치형) WMS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루벤티스는 이미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클라우드 기반 물류 솔루션과 WMS SaaS를 성공적으로 제공해왔으며 유통, 제조, 병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물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목표는 인도네시아 물류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WMS 중심의 통합 물류 플랫폼을 현지에 확산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WMS SaaS 도입을 희망하는 현지 유통 및 제조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현지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M+ Software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물류 컨설팅 및 WMS 관련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루벤티스로부터 선진 기술을 이전받아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전문 물류관리시스템(WMS) ‘사방넷 풀필먼트’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15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5)’에 참가해 차별화된 현장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전문 전시회인 이번 산업대전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으로 매년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방넷 풀필먼트는 전시 기간 동안 소형 창고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체험형 부스’를 마련, 입고부터 스캔, 출고까지 물류 작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솔루션 상담도 제공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경품도 준비돼 있다. 특히 사방넷 풀필먼트는 650여 개 쇼핑몰 주문을 클릭 한 번으로 연동할 수 있는 ‘사방넷’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돼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입고, 출고, 재고관리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재고 파악이 가능하며 웹 기반 접근성으로 장소와 기기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 시스템은 유통기한 관리가 중요한 식품 및 화장품 업계에서도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자사의 물류센터 관리 시스템(WMS) 지원 언어를 기존 한국어·영어에 더해 총 7개 언어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언어는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다. 이번 7개국어 지원은 다양한 언어권의 현장 작업자들이 자국어 기반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물류센터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방침이라는 것이 테크타카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던 재고 관리 오류나 작업 지시 누락, 데이터 손실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해외 센터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수준의 작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르고는 이미 미국과 일본의 현지 인프라와 연동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유럽 및 동남아 물류 거점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언어 확대는 이러한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테크타카는 지난해 12월 틱톡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틱톡샵’과의 풀필먼트 연동을 통해 플랫폼 단 하나로 국내외 물류 통합 관리를 실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