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이트론, 모바일 서비스 인프라 등 새로운 패더다임 제공
1999년에 창립된 임베디드 그래픽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은 2000년에 설립되어 서버 및 스토리지를 주축으로 국산 하드웨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활약해 온 ‘디지털헨지’를 합병해 이트론으로 재탄생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 인프라 및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그래픽 솔루션 개발 능력을 통해 고객의 모바일 환경 및 임베디드 환경을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트론은 1999년에 네오엠텔을 설립해 2001년, 퀄컴의 CDMA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고 모토로라의 SIS 솔루션 및 컨텐츠를 공급했으며, 2003년에는 삼성테크윈의 디지털카메라에 GUI 엔진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 후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과 함께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13년에는 디지털헨지를 인수 합병하면서 사명을 이트론으로 변경했다. 이트론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서버 사업의 경우 15년 이상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생산 및 검수를 통해 서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효성 히타치 스토리지의 총판으로서 전체 스토리지 인프라를 애플리케이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