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2020년 국내 전기산업 전망은? 비교적 맑음!
[첨단 헬로티] 2020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국내 전기산업은 좋지 않은 세계시장 동향 속에서 수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다면, 올해 분위기는 어떨까?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발표한 ‘2020년 전기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에는 대규모 투자로 내수 및 수출 활성화가 기대되고, 선박용 전력기자재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을 가렸던 구름이 점차 걷히고 해가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 2019년 전기산업동향을 살펴보면, 국내외 시장 상황, 수출 감소 등의 먹구름이 전체 전기산업 시장을 가린 분위기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와 비슷할 세계 전기산업 시장, 기대되는 분야는? 2020년 세계 전기산업 분위기는 일단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발표한 보고서는 올해 세계 전기산업 발전 분야가 지난해와 비슷할 전망이나, 가스터빈 시장과 스팀터빈 시장은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스터빈 시장은 지구온난화 방지정책에 따라 기존 석탄 및 석유 발전소들이 가스터빈을 이용한 천연가스 발전으로 많이 변경되어 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유럽과 신흥국, 특히 중국에서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