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는 지난 22일(금) 제23차 정기총회를 수원시 인근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후원사 대표, 금형업계 관계자, 금형기술사 회원등 170여 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일정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19년 활동 및 결산 보고, 2020년 예산안 계획보고, 신입기술사에 대한 자격패 수여, 공로상, Best Mold Award 수여 등이 진행됐다. ▲금형기술사회 정기총회 단체사진 2부에서는 초청강연 및 명예기술사 위촉, 특별회원 자격패 수여, 석식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공로상에는 금형기술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중학 前 금형기술사회 회장, 안종호 상무이사, 이정원 사무국장, 김봉래 기술사, 호남지부가 수상했고, Best Mold Award에는 금형기술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대외협력이사 장준수 LG전자 연구위원이 상금과 함께 수상했다. 한국금형산업 발전에 공헌을 인정받은 前 서울과학기술대 류제구 교수 등 여섯 명은 명예 기술사로 추대됐고, 한국금형비전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던 LG전자 백만인 금형센터장을 비롯한 후원사 대표 등 50명에게는 특별회원 자격을 수여했다.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인가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는 지난 27일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금형비전포럼 2019(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19)'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홀에서 개최했다. 한국금형비전포럼은 한국금형기술사회가 주관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첨단이 주최한다. ▲한국금형비전포럼 2019(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19)이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한국금형비전포럼은 국내 제조업의 모든 엔지니어와 실무자의 기술향상을 목적으로 공학이론과 실무기술이 녹아 있는 최신기술을 발표하는 행사로 발돋움했다. 포럼에서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신 금형기술 동향, 응용기술 현황 및 발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약 50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서는 국내 금형인간의 상호교류뿐 아니라 최고의 금형기술 전문가들이 모인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수준 높은 금형지식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주최 측인 한국금형기술사회는 이번 포럼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신 금형기술 동향, 응용기술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인가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는 오는 6월 27일에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금형비전포럼 2019(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19)'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홀에서 개최한다. 한국금형비전포럼은 국내 제조업의 모든 엔지니어와 실무자의 기술향상을 목적으로 공학이론과 실무기술이 녹아 있는 최신기술을 발표하는 행사로 발돋움했다. 포럼에서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신 금형기술 동향, 응용기술 현황 및 발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년 행사 모습 금형기술사회는 이번 포럼이 국내 금형인간의 상호교류뿐 아니라 최고의 금형기술 전문가들이 모인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수준 높은 금형지식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금형비전포럼은 한국금형기술사회가 주관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첨단이 주최한다. 한편, 포럼에서는 초청강연을 비롯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강연에서는 이상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AI 시대의 금형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홍순국 LG전자 사
▲제4회 금형기술컨퍼런스에 참여한 참가자 일동. [첨단 헬로티] 지난 10월 26과 27일 양일간 (사)한국금형기술사회가 주관하는 제4회 금형기술컨퍼런스가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에서 개최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금형기술 컨퍼런스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행사로 산‧학‧연의 금형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올해는 2018 한국금형비전포럼 행사를 후원해 주신 한국금형산업진흥회 박상오 회장과 LG전자 백만인 센터장을 포함한 후원사 임직원과 한국금형기술사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동남권에서 개최되는 관계로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성정밀㈜, ㈜임팩트솔루션, ㈜조일에서 후원했다. (사)한국금형기술사회 유중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형산업 선진국들은 설계, 가공, 측정을 IT산업과 접목된 융합기술로 전환하는 등 차세대 신기술 개발 및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금형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술
[첨단 헬로티] 지난달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삼성전자 이상훈 부사장 발표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제8회 광주국제금형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금형기술전문가 및 금형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에 모인 각 분야 최고의 금형기술전문가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한국금형기술사회(유중학 회장)는 지난달 20일 지난달 20일 자동차, 에너지, 광·나노 산업분야을 지역특화산업으로 기술선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KDJ CENTER)에서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18)을 개최했다. 올해로 21년째 이어오는 금형비전포럼은 각 분야 최고의 금형기술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써, 금형산업 관련 종사자 및 대학, 유관기관과의 기술정보 교류의 장인 동시에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산업융합을 선도하는 스마트 금형기술'로서 4차 산업혁명의 스타트 라인에 선 현시점에서 제조업의 경쟁력
[첨단 헬로티] (사)한국금형기술사회(회장 유중학)는 오는 6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홀 전시관에서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18)을 개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첨단이 주최하는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은 국내 제조업의 모든 엔지니어와 실무자의 기술향상을 목적으로 공학이론과 실무기술이 녹아 있는 최신기술을 발표하는 자리로써,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신금형기술동향, 응용기술현황 및 발전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사)한국금형기술사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국내 금형인들간의 상호교류 뿐만 아니라 최고의 금형기술 전문가들이 모인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수준 높은 금형지식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은 초청강연과 신기술소개, 사출금형 및 프레스금형 세미나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초청강연으로 ㈜이토제작소 이토 스미오 회장이 ‘일본의 최신 금형기술동향’에 대해
[첨단 헬로티] 한국금형기술사회는 6월 27일 금형산업의 중심지인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한국금형비전포럼 2017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금형기술사회 유중학 회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기술사들, 금형산업 관계자, 연구소,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한국금형기술사회 유중학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포럼은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의 축사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 각 분야의 금형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최고의 금형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금형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기술정보 교류의 장인 동시에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포럼 주제는 ‘산업융합을 선도하는 스마트 금형기술’로,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융합이 절실히 요구되는 있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뿌리기술인 금형의 중요성을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기조 강연은 삼성전자 이상훈 부사장이 ‘4차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는 올해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금형비전포럼 2015(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15)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뿌리산업의 핵심인 금형산업의 발전과 기술역량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삼성, LG, 현대, 연구기관 등의 금형기술사들이 참여,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금형비전포럼 2015 개최를 통해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금형산업의 새로운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 : 2015년 7월 3일(금), 10:00~17:00 •장소 : 경기테크노파크 지원편의동 1층 다목적실 •주관 : (사)한국금형기술사회 •주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주요 내용 - 기조강연 : 스마트 금형기술 (유도 유영희 회장) - 정책소개 : NCS기반의 일·학습병행 제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직무능력표준 구자길 원장) - 신기술 소개(후원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