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가 기업들이 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을 전달하게 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동으로 출시했다. 서비스나우의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퀄트릭스의 경험 관리 기술의 결합으로, 기업은 고객 및 직원 경험 데이터를 나우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도,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을 유지할 수 있다. 마이클 램지(Michael Ramsey) 서비스나우 고객 워크플로우 제품 부문 부사장은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의미는 이제 변했다. 조직은 고객 유지와 2022년 성장 주도를 위해 모든 상호작용에서 대대적인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풍부한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상담원은 각각의 요구에 응답하며, 뛰어난 경험, 고객 충성도, 공감을 끌어내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이 최(Jay Choi) 퀄트릭스 최고 제품 책임자는 “훌륭한 경험은 현대 비즈니스의 화폐와 같다. 오늘 기업이 전하는 경험이 내일 가장 큰 경쟁 우위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직원과 고객이 전하는 피드백인 경험 데이터를 이해하고 향상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에 따라 행동하는 기업은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관계를 성공적
[첨단 헬로티] ▲ (왼쪽부터) 퀄트릭스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제니퍼 모건(Jennifer Morgan)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회장과 라이언 스미스(Ryan Smith) 퀄트릭스 CEO 퀄트릭스가 1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SAP Executive Summit 2019: 혁신과 클라우드’ 행사에서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공식 발표하며 경험 경제 시대가 본격화됐음을 알렸다. 경험 경제란 소비자들이 수량 및 가격 등과 같은 수치에 따라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구매 과정 전반에 걸친 경험에 기반해 구매 결정을 내리는 현상을 뜻한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가심비(가성비는 물론이고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중시하는 소비 형태)’ 역시 경험 경제 시대가 이미 시작됐음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이 같은 경험 경제 시대의 기업과 조직은 경험 데이터(X-data)와 운영데이터(O-data)를 결합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퀄트릭스는 아태지역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고객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