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업체인 매스웍스가 새로운 매트랩(MATLAB) 제품인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를 발표했다.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는 엔지니어가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 관리 알고리즘을 설계 및 테스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 구성, 상태 지표 설계, 기계 상태 모니터링 및 잔여 수명(RUL) 예측을 통해 장비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해 라이브러리 및 다양한 예제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를 사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서 가져온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뮬링크(Simulink) 모델을 이용한 고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장 레이블을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펙트럼 분석 및 시계열 분석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신호 처리 및 동적 모델링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전처리할 수 있으며, 기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 가능한 특징을 추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생존, 유사성 및 트렌드 기반 모델을 사용해 RUL 예측 시 엔지니어는 기계의 오류 시점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측 유지
[첨단 헬로티]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적 개발 업체인 매스웍스코리아는 사무실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매스웍스코리아의 신사옥은 오픈형 회의실과 넓고 쾌적한 까페형 휴식공간 등을 강화해 보다 개방적 사무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원격 화상회의, 사내 메신저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는 첨단 IT 인프라를 갖춰 개방적이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매스웍스코리아는 2003년 국내 지사 설립 후 15년 간 꾸준히 성장하며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등을 국방, 자동차, 전자 및 금융 등의 국내 주요 산업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총 40여개 대학과 캠퍼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각종 경진대회를 후원함으로써 실무 능력을 갖춘 과학 및 공학 인재 양성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종민 매스웍스코리아 대표는 “매스웍스코리아의 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