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강국 코리아의 현재를 만나보는 2011 대한민국녹색에너지대전&신재생에너지대전이 오는 10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산업을 이끌 다양한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너지 종합 무역전시회 2011 대한민국녹색에너 지대전(KOREA GREEN ENERGY SHOW 2011)&신재생에너지대전 (Renewable Energy Korea 2011)이 오는 10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대전과 동반 개최되며 특히 고효율 LED 조명관 등 신성장동력 중심의 특별 테마관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참가 기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대전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외 선진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키 위해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두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에너지효율, 기후변화대응까지 한 자리에서 비교 체험해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시장 무한하다! 세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무역전시회인‘2011 창원 국제자동화 정밀기기전’(KOFAS Changwon 2010)」이 지난 5월 20일 성 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관사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 시회에서 참관객 2만 7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6억 5천만 달 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 16개국 188개 업체가 참가하고 747개 품목, 5,617점이 전시되어, 국내외 자 동화기기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이었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1985년이래 격년으로 개최해온 서울과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 개관과 더불어 매년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7회 째를 맞이한 창원 자동화정밀기기전은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도시인 창원에서 개최됨으로써 실수요 자를 찾아가는 유망 전시회란 평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플랜트산업을 대표하는 두산중공업은 담수플랜트 모형 등의 전시와 영상물 상영을 통해 워터 플랜트, 발전설비 등 핵심 기술과 수주 실적을 소개했다. 또한 경기도 부천 소재의 파스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파워랜드에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