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새 버전 '체크리스트 2.0' 제공…ESG·탄소중립 종합플랫폼 구축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2022 ESG 경영혁신대전'을 열고 민관 협력 방식의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SG 경영혁신대전은 이번에 처음 열리는 행사로 중소기업 ESG 지원 정책을 고도화하고 ESG 경영 우수사례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내년 1월부터는 업종과 수출 여부, 협력 대기업 관련 지표까지 포함한 ESG 자가진단 새 버전인 '체크리스트 2.0'을 중소기업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ESG 민관협의회와 함께 국내외 ESG 규제 정보와 예상 영향, 정부 및 주요 기관의 ESG 지원 사업, ESG·탄소중립 진단시스템 등을 한데 모은 'ESG·탄소중립 온라인 종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금융계·학계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ESG 민관협의회' 참여 범위도 대기업까지 확대한다. 내달 200억원 규모로 ESG 전용펀드를 결성하고 사업전환 우선 승인, 정부지원사업 우대 등 ESG 경영 도입 중소기업에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수출 중소기업에는 ESG
와이피피는 1982년에 설립한 이래 국내 전력산업 및 에너지, 화학, 반도체, 철강 등 국가 핵심 산업에 최고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2015 전기전력전시회에서 전력설비 보호감시제어시스템, 플랜트 및 설비 제어시스템, 전력기기 및 산업용 시스템 등 에너지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 백종만 회장 ECMS 시스템 아키텍처 발전소와 플랜트 전기설비 및 전력계통의 종합 보호감시제어 시스템으로서 최신 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속 고장 분리로 고장 파급을 최소화함은 물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고장 복구에 의한 설비 공급 신뢰도를 극대화한다. 플랜트 분산제어시스템, Mark Vie OC6000e 분산제어시스템, PACSystem의 RX3i 자동화 제어기, EX2100e 발전기 여자 시스템, MarkVIeS 다목적 제어시스템 등은 첨단 제어장치와 혁신적인 플랫폼이 통합된 제어시스템으로서 어떤 조건에서도 최적의 제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IEC61508, IEC61511 규격과 SIL3를 만족하는 표준 적합성으로 고신뢰 고도의 안전이 필요한 풍력, 수력, 화력 및 원자력 플랜트의 비상정지시스템, 고신뢰제어시스템, 보일러시스템, 터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