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아비바가 오는 6월 17일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AVEVA World Digital)’을 개최한다. ‘퍼포먼스 인텔리전스를 통한 성장가속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한, 고객 성공사례 및 업계 내 주요 인사들의 키노트 세션과 더불어 조직 운영, 지속가능성 도입,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5월 새롭게 부임한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CEO가 기조연설을 통해 직접 인사와 함께 퍼포먼스 인텔리전스의 강력한 비전을 소개하며, 정보 및 인공지능의 강력한 힘과 인간의 인사이트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이탈리아 다국적 제조사 에넬의 혁신본부 책임자 니콜라 로씨(Nicola Rossi)의 아비바 프레딕티브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의 첫 여성 조종사 니콜 말라코브스키(Nicole Malachowski)의 변화에 맞서는 방법이 소개된다. 아비바의 CMO이자 지속가능성 담당자인 리사 존스턴(Li
[헬로티] '디지털 인텔리전스 가속화' 주제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아비바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세 번째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AVEVA World Digital)’을 개최한다. ▲아비바는 오는 26일부터 아비바 월드 디지털을 개최한다. 이번 아비바 월드 디지털은 ‘디지털 인텔리전스 가속화(Accelerate Your Digital Intelligence)’를 주제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기술 도입을 통한 지속 가능성 실현 및 환경 보호를 위한 혁신방법을 알아본다. 오늘날 기업 운영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실시간 최적화, 의사 결정 개선, 디지털 운영 활성화, 원격근무 지원등 운영 비용 절감에 필수적이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각 기업의 최고 기술 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들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아비바 월드 디지털에서는 산업 전반의 글로벌 리더들이 지속 가능성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헬로티] 아비바가 오는 6월 16일(화)과 17일(수) 양일간 ‘Digital Resilience for Turbulent Times(혼돈의 시대,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법)’을 주제로 ‘아비바 월드 디지털 (AVEVA World Digital, AWD)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아비바 공식 홈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으 인력과 공급망을 원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요구와 고객 의견 반영을 위해 유연한 운영 모델과 새로운 계획이 실행되고 있다. 이에 기업은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아비바 월드 디지털’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성공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글로벌 리더의 기조연설과 함께 디지털 엑스포, 온디맨드 콘텐츠, 패널 세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기술 경험 혁신에 대한 고객 성공사례 소개 및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표 연사로는 크레이그 헤이먼(Craig Hayman) 아비바 CEO , 옥스퍼드 대학교 트러스트 펠로우, 미래학자 레이첼 보츠먼